유럽 최대의 통신업체인 도이체 텔레콤이 비용절감을 통한 이윤 창출을 위해 오는 2005년까지 전체 직원의 20%에 해당하는 5만명 가량을 감원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회사 전체 직원수는 지난해 말 현재 25만7000명이다
이 회사는 "이전에 발표한 해외 사업과 독일 본사, 자회사 판매 부문 등에서의 감원을 포함해 T-시스템스 통신기술 부문과 T-모빌 휴대폰사업부문 등에서도 추가로 감원을 단행, 2005년 말까지 직원수를 현재의 20%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이치 텔레콤은 이번 감원을 통해 매년 5억 유로에서 10억 유로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감원이 특히 독일 내 전화사업부문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임시 CEO이던 헬무트 실러는 상반기 39억 유로(38억달러) 손실을 거두었다고 발표하면서 재무구조의 안전을 위해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이 회사 전체 직원수는 지난해 말 현재 25만7000명이다
이 회사는 "이전에 발표한 해외 사업과 독일 본사, 자회사 판매 부문 등에서의 감원을 포함해 T-시스템스 통신기술 부문과 T-모빌 휴대폰사업부문 등에서도 추가로 감원을 단행, 2005년 말까지 직원수를 현재의 20%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이치 텔레콤은 이번 감원을 통해 매년 5억 유로에서 10억 유로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임시 CEO이던 헬무트 실러는 상반기 39억 유로(38억달러) 손실을 거두었다고 발표하면서 재무구조의 안전을 위해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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