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업계 종사자 10명 중 8명은 인터넷 광고의 표준화 미흡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마케팅협회(회장 김태윤 · KT인터넷 사장)가 주최한 `제5회 인터넷마케팅 포럼'에서 백정석 나스미디어(전 더블클릭미디어코리아) 상무이사는 `표준화 측면에서의 인터넷 광고 현안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문을 통해 이같은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125명의 인터넷 광고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광고표준화의 미흡으로 인한 업무상 불편함'을 묻는 질문에 37.9%의 응답자가 `매우 불편하다', 46%의 응답자가 조금 불편하다고 답했다. 또한 표준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85.4%의 응답자가 `조속히' 또는 `이제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약 표준화 권장안이 나온다면 이에 동참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1.9%가 `적극적으로 따르겠다'고, 45.5%가 `가급적 따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터넷마케팅협회는 온라인 광고의 표준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올해 안에 권장안을 확정키로 방침을 세우고 `표준화 추진일정(안)'을 발표했다. 일정에 따르면 이 달 말까지 온라인 광고대행사와 주요 웹사이트 광고 담당자, 미디어렙 별 표준화를 위한 추진체(테스크 포스팀)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순까지 표준화 우선대상 선정 및 합의점을 도출한 뒤 표준화 권장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확인하고, 12월 초에 표준화 권장안을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협회는 특히 매년 상·하반기에 권장안을 수정 발표해 변동사항을 주기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조성훈기자>조성훈기자>
인터넷마케팅협회(회장 김태윤 · KT인터넷 사장)가 주최한 `제5회 인터넷마케팅 포럼'에서 백정석 나스미디어(전 더블클릭미디어코리아) 상무이사는 `표준화 측면에서의 인터넷 광고 현안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문을 통해 이같은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125명의 인터넷 광고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광고표준화의 미흡으로 인한 업무상 불편함'을 묻는 질문에 37.9%의 응답자가 `매우 불편하다', 46%의 응답자가 조금 불편하다고 답했다. 또한 표준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85.4%의 응답자가 `조속히' 또는 `이제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약 표준화 권장안이 나온다면 이에 동참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1.9%가 `적극적으로 따르겠다'고, 45.5%가 `가급적 따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터넷마케팅협회는 온라인 광고의 표준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올해 안에 권장안을 확정키로 방침을 세우고 `표준화 추진일정(안)'을 발표했다. 일정에 따르면 이 달 말까지 온라인 광고대행사와 주요 웹사이트 광고 담당자, 미디어렙 별 표준화를 위한 추진체(테스크 포스팀)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순까지 표준화 우선대상 선정 및 합의점을 도출한 뒤 표준화 권장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확인하고, 12월 초에 표준화 권장안을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협회는 특히 매년 상·하반기에 권장안을 수정 발표해 변동사항을 주기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조성훈기자>조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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