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웹서비스 분야에서 제휴하고 있는 동양그룹(회장 현재현)이 IBM 로터스 노츠 플랫폼으로 구축돼 있는 기존 그룹웨어를 MS 익스체인지 서버 기반으로 바꾸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동양그룹은 계열사 시스템통합(SI)업체인 동양시스템즈(대표 윤여헌)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MS 닷넷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그룹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동양시스템즈에 이를 먼저 적용해 앞으로 그룹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그룹웨어 교체작업은 MS와 웹서비스를 비롯해 차세대 IT사업 전략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동양그룹측이 전격 결정을 내려 본격화됐고 현재 동양시스템즈는 MS 협력업체인 닷넷소프트와 공동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닷넷소프트는 MS 컨설팅부문 인력들이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닷넷기술에 기반한 그룹웨어에서 포털개발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동양시스템즈 관계자는 "이전에 클라이언트 서버기반으로 개발돼 있는 노츠 그룹웨어를 웹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MS 익스체인지기반으로 전환키로 하고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S측 관계자도 "현재 닷넷소프트에서 중심이 돼 파일럿형태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작업이 완료되면 일부 계열사에 먼저 적용한 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동양그룹의 그룹웨어 플랫폼 전환과 관련해 업계 일부에서는 지난해부터 닷넷 플랫폼 확산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MS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양그룹 외에 롯데그룹, 쌍용그룹 등도 MS 익스체인지기반 그룹웨어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MS와 웹서비스관련 협력을 계기로 닷넷기반 그룹웨어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계열사중 롯데칠성이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쌍용정보통신도 기존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했던 그룹웨어를 MS 익스체인지기반으로 다시 개발해 `엠피스` 솔루션을 내놓고 일부 그룹사에 먼저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이를 위해 동양그룹은 계열사 시스템통합(SI)업체인 동양시스템즈(대표 윤여헌)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MS 닷넷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그룹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동양시스템즈에 이를 먼저 적용해 앞으로 그룹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그룹웨어 교체작업은 MS와 웹서비스를 비롯해 차세대 IT사업 전략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동양그룹측이 전격 결정을 내려 본격화됐고 현재 동양시스템즈는 MS 협력업체인 닷넷소프트와 공동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닷넷소프트는 MS 컨설팅부문 인력들이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닷넷기술에 기반한 그룹웨어에서 포털개발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동양시스템즈 관계자는 "이전에 클라이언트 서버기반으로 개발돼 있는 노츠 그룹웨어를 웹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MS 익스체인지기반으로 전환키로 하고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MS측 관계자도 "현재 닷넷소프트에서 중심이 돼 파일럿형태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작업이 완료되면 일부 계열사에 먼저 적용한 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동양그룹의 그룹웨어 플랫폼 전환과 관련해 업계 일부에서는 지난해부터 닷넷 플랫폼 확산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MS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양그룹 외에 롯데그룹, 쌍용그룹 등도 MS 익스체인지기반 그룹웨어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MS와 웹서비스관련 협력을 계기로 닷넷기반 그룹웨어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계열사중 롯데칠성이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쌍용정보통신도 기존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했던 그룹웨어를 MS 익스체인지기반으로 다시 개발해 `엠피스` 솔루션을 내놓고 일부 그룹사에 먼저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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