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썬마이크로시스템은 자사의 인텔 프로세서용 솔라리스 운영체제 버전에 대해 좀더 광범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초까지 미적지근한 정도의 반응을 보여왔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이제는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썬은 이 제품과 지원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썬은 수익에 대한 전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썬은 인텔용 솔라리스 최신 버전의 '제품화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솔라리스의 죽음을 연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썬은 그같은 의견에 반박했는데, 사실 썬은 자사의 LX50 서버와 후속 제품에서 사용할 솔라리스 9을 선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인텔용 솔라리스 팬들은 썬이 솔라리스 9에 대한 지원을 좀더 확대시킬 것을 주장해왔다. 썬은 그동안 솔라리스 8과 이전 버전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지원해왔다. 이제 썬은 이같은 요구를 (돈을 받고서) 받아들이게 됐다.
인텔과 AMD 프로세서용 솔라리스 9은 이제 더 이상 솔라리스 8처럼 무료가 아니다. 썬의 운영체제 및 효용성 마케팅 책임자인 그라함 로벨은 이 소프트웨어의 싱글 프로세서 데스크톱 시스템용 가격은 99달러이며, 멀티프로세서 서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더 높은 가격을 받게 될 것같다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은 1월에 나올 계획이며, 테스트용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초기 접속용' 버전의 가격은 20달러다.
전화와 이메일 서비스가 지원되며, 데스크톱 시스템의 경우 제품 업데이트 비용이 한 달에 75달러, 로우엔드 서버용은 연간 1275달러이며, 서비스는 옵션이라고 로벨은 덧붙였다.
썬의 사업은 대부분 자사의 울트라스파크 프로세서에서 솔라리스를 사용하는 서버 판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썬은 오랫동안 AMD의 애슬론과 같이 인텔의 'x86' 세트를 사용하는 칩들 외에도 펜티엄과 제온과 같은 인텔 프로세서용 버전도 만들어왔다.
그러나 솔라리스 x86 버전들은 사실 썬에게 있어서는 2순위이다. 왜냐하면 썬은 컴퓨터 하드웨어에 딱 맞는 울트라스파크 서버들과 운영체제, 그리고 좀더 하이 레벨의 썬 소프트웨어에서 얻는 이점에 더 치중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썬은 IBM이나 hp, 델 컴퓨터 등 썬의 최대 경쟁사들에게 서버 칩을 제공하는 인텔과 그다지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지 못했다.
썬은 이 제품에 대한 지원을 위해 솔라리스 x86 사용자 커뮤니티에 의존하고 있다. 로벨은 썬이 솔라리스가 네트워크 카드와 같은 하드웨어에서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데 사용할 프로그래밍 툴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여러가지 서버(썬이 판매하고 있는 몇몇 모델만이 아니고)에서 솔라리스를 지원하려면 이런 드라이버들을 만들고 지원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이 가장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로벨은 드라이버 개발 소프트웨어가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제공)
올해초까지 미적지근한 정도의 반응을 보여왔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이제는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썬은 이 제품과 지원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썬은 수익에 대한 전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썬은 인텔용 솔라리스 최신 버전의 '제품화를 연기'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솔라리스의 죽음을 연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썬은 그같은 의견에 반박했는데, 사실 썬은 자사의 LX50 서버와 후속 제품에서 사용할 솔라리스 9을 선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인텔용 솔라리스 팬들은 썬이 솔라리스 9에 대한 지원을 좀더 확대시킬 것을 주장해왔다. 썬은 그동안 솔라리스 8과 이전 버전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지원해왔다. 이제 썬은 이같은 요구를 (돈을 받고서) 받아들이게 됐다.
인텔과 AMD 프로세서용 솔라리스 9은 이제 더 이상 솔라리스 8처럼 무료가 아니다. 썬의 운영체제 및 효용성 마케팅 책임자인 그라함 로벨은 이 소프트웨어의 싱글 프로세서 데스크톱 시스템용 가격은 99달러이며, 멀티프로세서 서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더 높은 가격을 받게 될 것같다고 밝혔다.
새로운 버전은 1월에 나올 계획이며, 테스트용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초기 접속용' 버전의 가격은 20달러다.
전화와 이메일 서비스가 지원되며, 데스크톱 시스템의 경우 제품 업데이트 비용이 한 달에 75달러, 로우엔드 서버용은 연간 1275달러이며, 서비스는 옵션이라고 로벨은 덧붙였다.
썬의 사업은 대부분 자사의 울트라스파크 프로세서에서 솔라리스를 사용하는 서버 판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썬은 오랫동안 AMD의 애슬론과 같이 인텔의 'x86' 세트를 사용하는 칩들 외에도 펜티엄과 제온과 같은 인텔 프로세서용 버전도 만들어왔다.
그러나 솔라리스 x86 버전들은 사실 썬에게 있어서는 2순위이다. 왜냐하면 썬은 컴퓨터 하드웨어에 딱 맞는 울트라스파크 서버들과 운영체제, 그리고 좀더 하이 레벨의 썬 소프트웨어에서 얻는 이점에 더 치중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썬은 IBM이나 hp, 델 컴퓨터 등 썬의 최대 경쟁사들에게 서버 칩을 제공하는 인텔과 그다지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지 못했다.
썬은 이 제품에 대한 지원을 위해 솔라리스 x86 사용자 커뮤니티에 의존하고 있다. 로벨은 썬이 솔라리스가 네트워크 카드와 같은 하드웨어에서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데 사용할 프로그래밍 툴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여러가지 서버(썬이 판매하고 있는 몇몇 모델만이 아니고)에서 솔라리스를 지원하려면 이런 드라이버들을 만들고 지원해야 하는데 이런 일들이 가장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로벨은 드라이버 개발 소프트웨어가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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