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3년 동안 CAD·CAM 업계를 달굴 핫이슈는 단연 `협업적제품거래(CPC)와 제품수명관리(PLM) 개념의 시장정착 여부'다.
CPC와 PLM을 각각 주장하고 있는 PTC코리아와 EDS PLM솔루션즈코리아는 두개념에 대해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많으며 다만 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가 문제"라는 공통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즉 CPC와 PLM은 모두 제조산업의 제품생산·판매의 전과정을 자동화시켜 생산성을 높인다는 지향점을 지니고 있지만 CPC는 `협업적 상거래', PLM은 `제조공정 협업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아직 두개념에 익숙지 않은 고객들이 CPC를 택할지, PLM을 택할지 여부는 업체들의 지속적인 홍보와 관련제품의 다양성·효율성에 달려있어 업체들의 경쟁은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CPC와 PLM 진영도 이같은 고객들 요구를 받아들여 각종 사용자모임 등을 통해 본격적인 개념홍보에 나서고 있다.
PTC코리아가 강조하는 CPC의 `협업적 상거래'는 협업화 대상을 제조업체 내부의 생산제조부문과 함께 부품·기자재 공급사인 협력업체(Supplier)까지 확대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는 PLM의 목표인 `제조공정 협업화'를 넘어 협력사까지 CPC체제안에 포함시켜 결과적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PTC코리아는 올해 CPC기반 프로젝트를 통한 매출이 지난해 보다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필립스, 삼성SDI 등을 주요 고객으로 꼽고 있다.
EDS PLM솔루션즈코리아도 PLM을 디자인, 설계, 가공, 제작, 생산, 판매, AS 등 제조공정부문간 협업화를 극대화시켜 생산성을 높이는 기간인프라라고 설명한다. 즉, 각 제조공정부문을 협업이란 틀로 묶어 제품의 제조시간 단축과 원가 절감을 이루고 결국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공정별로 이뤄지는 정보화만으로 더이상 생산성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PLM은 전체 제조공정을 협업화하는 새로운 기간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응열기자>김응열기자>
CPC와 PLM을 각각 주장하고 있는 PTC코리아와 EDS PLM솔루션즈코리아는 두개념에 대해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많으며 다만 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가 문제"라는 공통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즉 CPC와 PLM은 모두 제조산업의 제품생산·판매의 전과정을 자동화시켜 생산성을 높인다는 지향점을 지니고 있지만 CPC는 `협업적 상거래', PLM은 `제조공정 협업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아직 두개념에 익숙지 않은 고객들이 CPC를 택할지, PLM을 택할지 여부는 업체들의 지속적인 홍보와 관련제품의 다양성·효율성에 달려있어 업체들의 경쟁은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CPC와 PLM 진영도 이같은 고객들 요구를 받아들여 각종 사용자모임 등을 통해 본격적인 개념홍보에 나서고 있다.
PTC코리아는 올해 CPC기반 프로젝트를 통한 매출이 지난해 보다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필립스, 삼성SDI 등을 주요 고객으로 꼽고 있다.
EDS PLM솔루션즈코리아도 PLM을 디자인, 설계, 가공, 제작, 생산, 판매, AS 등 제조공정부문간 협업화를 극대화시켜 생산성을 높이는 기간인프라라고 설명한다. 즉, 각 제조공정부문을 협업이란 틀로 묶어 제품의 제조시간 단축과 원가 절감을 이루고 결국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공정별로 이뤄지는 정보화만으로 더이상 생산성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PLM은 전체 제조공정을 협업화하는 새로운 기간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응열기자>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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