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 아시아인의 대축제인 제14회 아시안게임이 29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44개국 9900여명의 선수가 38개 종목에 걸린 419개 금메달을 놓고 다음달 14일까지 1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002 한일월드컵을 통해 IT강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IT업체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IT코리아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
정통부와 IT관련 업체는 부산 현지에서 첨단 통신서비스를 시연하는 등 월드컵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IT 아시아드' 바람몰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또 대회기간에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 디지털방송관을 설치해 아시안게임 경기를 3DTV와 HDTV로 중계하는 한편 첨단 방송기술과 제품 등을 국내외에 홍보한다.
KT는 경기장과 선수촌 등에 텔레콤센터·사직체육관 등 15개소에 간이영업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월드컵 통신시설을 재활용해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와 일반 관광객이 첨단 IT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IT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KT아이컴은 다음달 13일까지 BEXCO·롯데백화점·르네시떼 홍보관 등에서 영상전화·주문형비디오(VOD)·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등 비동기식 IMT-2000(WCDMA) 서비스를 시연, 3D서비스 홍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cdma2000-lx EV-DO 기반의 동영상서비스를 제공, ▲동영상 경기속보 ▲동영상 하이라이트 모음 ▲금메달리스트의 동영상 프로필 등 콘텐츠를 소개하며 다음달 2일부터 5일간 BEXCO에서 열리는 `IT엑스포 코리아 2002' 행사에서 VOD서비스·화상전화·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등을 시연한다.
쌍용정보통신은 각종 자료를 실시간 전산처리하고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구촌 곳곳의 네티즌에게 경기결과를 전해주는 종합정보처리시스템과 경기정보 연동시스템을 맡아 경기운영 전과정을 지원한다. 경기운영시스템은 이번 대회 핵심 IT분야로 여기에서는 38개 종목, 419개 세부종목에 대한 경기 관련자료를 주전산기에서 취합해 대회지원 관리시스템과 패밀리 정보시스템 등 관련시스템에 연동하고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시스템에도 자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키오스크 설치운영은 미래넷이 담당해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www.busanasiangames.org)를 통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경기 관련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컴픽스는 각종 경기정보를 컴퓨터그래픽(CG) 화면으로 만들어 각 중계방송사에 제공하는 방송용 CG시스템을 책임진다.
<임윤규.강희종.손정협기자>임윤규.강희종.손정협기자>
김대중 대통령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44개국 9900여명의 선수가 38개 종목에 걸린 419개 금메달을 놓고 다음달 14일까지 1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002 한일월드컵을 통해 IT강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IT업체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IT코리아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
정통부와 IT관련 업체는 부산 현지에서 첨단 통신서비스를 시연하는 등 월드컵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IT 아시아드' 바람몰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또 대회기간에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 디지털방송관을 설치해 아시안게임 경기를 3DTV와 HDTV로 중계하는 한편 첨단 방송기술과 제품 등을 국내외에 홍보한다.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cdma2000-lx EV-DO 기반의 동영상서비스를 제공, ▲동영상 경기속보 ▲동영상 하이라이트 모음 ▲금메달리스트의 동영상 프로필 등 콘텐츠를 소개하며 다음달 2일부터 5일간 BEXCO에서 열리는 `IT엑스포 코리아 2002' 행사에서 VOD서비스·화상전화·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등을 시연한다.
쌍용정보통신은 각종 자료를 실시간 전산처리하고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구촌 곳곳의 네티즌에게 경기결과를 전해주는 종합정보처리시스템과 경기정보 연동시스템을 맡아 경기운영 전과정을 지원한다. 경기운영시스템은 이번 대회 핵심 IT분야로 여기에서는 38개 종목, 419개 세부종목에 대한 경기 관련자료를 주전산기에서 취합해 대회지원 관리시스템과 패밀리 정보시스템 등 관련시스템에 연동하고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시스템에도 자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키오스크 설치운영은 미래넷이 담당해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www.busanasiangames.org)를 통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경기 관련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컴픽스는 각종 경기정보를 컴퓨터그래픽(CG) 화면으로 만들어 각 중계방송사에 제공하는 방송용 CG시스템을 책임진다.
<임윤규.강희종.손정협기자>임윤규.강희종.손정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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