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표문수)은 PDA 콘텐츠에 대한 관심 유도와 경쟁력 있는 CP(콘텐츠제공자) 발굴을 위해 개최한 ‘네이트 PDA 콘텐츠·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의 당선작 28편에 대한 시상식을 26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서 아이디어와 실용성·완성도를 기준으로 3차에 걸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일반 부문 대상(상금 2500만원)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리스닝 트레이너(Listening Trainer)’를 개발한 권순철(30)씨에게 돌아갔고, 학생부문 대상(상금 1500만원)은 ‘Funny Fishing’ 게임을 개발한 김영현(21)씨가 차지했다.

지난 7월1일부터 8월2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개발업체를 포함한 일반인 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각각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2개 분야에서 총 100팀이 응모했다.

SK텔레콤은 수상작을 보완한 뒤 네이트 PDA포털을 통해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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