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이 일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일본 현지법인(이하 누리재팬)이 27일 일본 유니시스의 자회사인 유니아덱스와 공동으로 일본 IT분야 관계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토털 운용관리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쿄 국제포럼 빌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누리재팬은 자사가 공급하는 전산자원 관리시스템과 자동 원격검침시스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조송만 총괄사장이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의 최근 IT동향과 향후의 전개'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국내시장에서 첫 상용화에 성공한 전력용 자동 원격검침시스템인 `파워AMR'를 소개한다.

누리재팬은 올해 초부터 유닉아덱스를 비롯한 일본내 대형 SI업체들과 판매계약을 하고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리눅스용 전산자원관리솔루션인 `나스센터 Net-ADM'을 출시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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