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브리지, 트랜스넷 등 음성 데이터 통합(VoIP) 솔루션 전문업체들이 게이트웨이, 게이트커퍼 등 기본장비 개발 위주에서 탈피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임대(ASP), 과금 솔루션 등 특화된 사업을 주력분야로 육성하고 있다.
이는 통신사업자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게이트웨이, 게이트키퍼 등 기본장비 개발만으로는 더 이상 매출확대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게이트웨이 및 게이트키퍼의 용량이 주요 이슈였다"면서 "그러나 하반기 들어 VoIP 솔루션 업체의 장비수준이 평준화되면서 기본장비의 용량과 성능 강화를 통한 차별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특화된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현상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넷(www.transkorea.net 대표 나승찬)은 최근 과금 솔루션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개방적 VoIP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기존의 후불 발신통화 과금 서비스에 IP 선불 서비스 등 다양한 빌링 관련 솔루션을 추가했다.
이 회사는 일본의 통신사업자인 근미래통신에 인증 및 과금 서버를 공급한데 이어 최근 온세통신과 케이티솔루션스(옛 한국통신진흥)에 IP 선불 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과금 솔루션 사업비중이 커지고 있다.
트랜스넷의 한 관계자는 "후불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선불 과금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과금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모브리지(www.cosmobridge.com 대표 최찬규)는 인터넷 전화국 ASP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중순 인터넷 전화국 ASP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일본의 이미콤, 맥스클래스 등 국내외 20개 사업자와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스모브리지의 인터넷 전화국 ASP 사업은 고가의 통신장비 시스템 전체를 구매하지 않고, ASP 서비스에 가입함으로써 인터넷 전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전화국 대행 운영 서비스다.
이 회사는 현재 12명으로 별도의 ASP 서비스팀을 구성해 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최찬규 코스모브리지 사장은 "국내외에서 ASP 서비스 수요가 매우 커지고 있어 당분간 이 분야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템즈(www.xener.com 대표 강용구)는 최근 소프트스위치를 비롯해 통신사업자용 차세대 네트워크(NGN)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스위치, 미디어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NGN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앤지네트웍스, 하나로통신에 소프트스위치를 공급한데 이어 KT의 소프트스위치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해 현재 2단계 평가까지 통과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식기자>강동식기자>
이는 통신사업자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게이트웨이, 게이트키퍼 등 기본장비 개발만으로는 더 이상 매출확대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게이트웨이 및 게이트키퍼의 용량이 주요 이슈였다"면서 "그러나 하반기 들어 VoIP 솔루션 업체의 장비수준이 평준화되면서 기본장비의 용량과 성능 강화를 통한 차별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특화된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현상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넷(www.transkorea.net 대표 나승찬)은 최근 과금 솔루션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개방적 VoIP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기존의 후불 발신통화 과금 서비스에 IP 선불 서비스 등 다양한 빌링 관련 솔루션을 추가했다.
트랜스넷의 한 관계자는 "후불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선불 과금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등 전체적으로 과금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모브리지(www.cosmobridge.com 대표 최찬규)는 인터넷 전화국 ASP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중순 인터넷 전화국 ASP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일본의 이미콤, 맥스클래스 등 국내외 20개 사업자와 계약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스모브리지의 인터넷 전화국 ASP 사업은 고가의 통신장비 시스템 전체를 구매하지 않고, ASP 서비스에 가입함으로써 인터넷 전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전화국 대행 운영 서비스다.
이 회사는 현재 12명으로 별도의 ASP 서비스팀을 구성해 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최찬규 코스모브리지 사장은 "국내외에서 ASP 서비스 수요가 매우 커지고 있어 당분간 이 분야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템즈(www.xener.com 대표 강용구)는 최근 소프트스위치를 비롯해 통신사업자용 차세대 네트워크(NGN)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트스위치, 미디어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NGN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앤지네트웍스, 하나로통신에 소프트스위치를 공급한데 이어 KT의 소프트스위치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해 현재 2단계 평가까지 통과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동식기자>강동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