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가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센터)에 추진중인 전자회관 건립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6일 진흥회 관계자는“서울시가 내달중 최종 확정하는 상암동 DMC 입주업체 선정작업과 관련, 최근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회장단이 서울시장을 방문해 입주업체 선정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서울시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흥회가 신청한 상암동 DMC 부지에는 매경TV와 현대홈쇼핑도 용지 매입 신청서를 제출, 3파전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흥회는 내달 입주업체로 선정될 경우 1508평 부지에 연건평 1만2000평의 지상 14층, 지하 3층 규모의 전자회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0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시 분양가는 135억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진흥회는 현 서울 역삼동 전자회관 매각대금과 입주업체 모집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입주업체 모집을 위한 수요조사를 위해 전자회관 건립관련 컨설팅사인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에 의뢰, 내달 5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한 분석작업을 하도록 의뢰했다.
건립되는 전자회관에는 전자부품연구원의 멀티미디어연구소가 1000평, 한국조명기술연구소가 500평을 이미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진흥회 관계자는 “전자회관 건립을 통해 각종 전자관련 단체를 집적화·네트워크화를 통해 전자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공동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 4위의 전자생산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번 입주업체 선정에 탈락할 경우 미분양 필지를 대상으로 재입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상암동 DMC에 전자회관을 건립한다는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흥회는 지난 8월말 서울시에 DMC 용지 매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6월 이사회에서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고 7월 건립위원회를 출범시킨바 있다.
< 백용대기자>
26일 진흥회 관계자는“서울시가 내달중 최종 확정하는 상암동 DMC 입주업체 선정작업과 관련, 최근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회장단이 서울시장을 방문해 입주업체 선정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서울시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흥회가 신청한 상암동 DMC 부지에는 매경TV와 현대홈쇼핑도 용지 매입 신청서를 제출, 3파전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흥회는 내달 입주업체로 선정될 경우 1508평 부지에 연건평 1만2000평의 지상 14층, 지하 3층 규모의 전자회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0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진흥회는 입주업체 모집을 위한 수요조사를 위해 전자회관 건립관련 컨설팅사인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에 의뢰, 내달 5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한 분석작업을 하도록 의뢰했다.
건립되는 전자회관에는 전자부품연구원의 멀티미디어연구소가 1000평, 한국조명기술연구소가 500평을 이미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진흥회 관계자는 “전자회관 건립을 통해 각종 전자관련 단체를 집적화·네트워크화를 통해 전자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공동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 4위의 전자생산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번 입주업체 선정에 탈락할 경우 미분양 필지를 대상으로 재입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상암동 DMC에 전자회관을 건립한다는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흥회는 지난 8월말 서울시에 DMC 용지 매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6월 이사회에서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고 7월 건립위원회를 출범시킨바 있다.
<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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