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N과 관련해 통신산업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의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접근,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NGN에 대한 정통부의 입장은 지난 6월 정통부 초고속정보망과가 작성한 ’차세대 정보통신 통합망(NGcN, Next Generation Convergence Network) 관련 보고서’에서 그 단면을 엿볼 수 있다.
보고서에서 정통부는 최근 통신수요 중심이 음성에서 인터넷 패킷 분야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으며, 유·무선 통합과 회선·패킷망 통합이 급진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1999년을 기점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음성 트래픽을 추월한데 이어 오는 2004년에는 전체 트래픽의 90%를 데이터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NGcN 통합망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각 개별망별 차세대망 진화 및 표준 등을 상호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NGcN 표준 진화모델의 연구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연구대상으로 ▲NGcN 표준 진화모델 및 NGcN 구축 방안 ▲NGcN 표준화 및 핵심기술 개발계획 연구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 등 ‘3대 연구과제’를 상정했다.
이를 위해 우선 유선망과 무선망, 차세대 인터넷(IPv6) 등 차세대 네트워크 관련 표준개발 주체간의 협력체제 구축이 필요하고, 표준 진화모델을 중심으로 선도망을 구축해 NGcN의 진화발전 연구 및 확산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 정통부의 설명이다.
정통부는 특히 NGcN 연구 및 확산을 위해 통신사업자, 통신장비업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콘소시엄을 구성해 시범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의 표준화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망간·서비스간의 번호체계 및 접속 프로토콜을 연구하고, 이동성을 지원하는 교환기능, 망·액세스 자원 공유를 위한 표준 및 핵심기술 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며, 유·무선 통합에 따른 요금체계와 번호체계, 역무 구분, 공정경쟁, 중복투자 방지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정통부는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NGcN 연구전담반 구성·운영, NGcN 포럼 창립, NGcN 발전계획 초안 작성, 각계 의견 수렴을 통한 계획 확정 등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을 마련했다.
현재 정통부의 계획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NGcN 포럼은 당초 계획보다 두 달 가량 늦춰져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서울 국제 인터넷·네트워크 전시회 기간에 창립식과 기념세미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NGcN은 NGN 관련 유·무선 통합 기술의 보급과 기술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민관 공동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NGcN 포럼에 대해 정통부 관계자는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하게 될 NGcN 포럼은 민간 자율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NGcN이 특정 기술이 아닌 만큼 소프트스위치,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 현재 각 기술포럼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관련 표준화와 기술개발을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연계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GcN 포럼 구성과 관련해 사무국인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은 연구소, 업계 및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위원과 자문위원 위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NGcN 포럼의 초대 의장으로는 성인수 KT 네트워크본부장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박권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소 네트워크전략연구부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NGN에 대한 정통부의 입장은 지난 6월 정통부 초고속정보망과가 작성한 ’차세대 정보통신 통합망(NGcN, Next Generation Convergence Network) 관련 보고서’에서 그 단면을 엿볼 수 있다.
보고서에서 정통부는 최근 통신수요 중심이 음성에서 인터넷 패킷 분야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으며, 유·무선 통합과 회선·패킷망 통합이 급진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1999년을 기점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음성 트래픽을 추월한데 이어 오는 2004년에는 전체 트래픽의 90%를 데이터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NGcN 통합망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각 개별망별 차세대망 진화 및 표준 등을 상호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NGcN 표준 진화모델의 연구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연구대상으로 ▲NGcN 표준 진화모델 및 NGcN 구축 방안 ▲NGcN 표준화 및 핵심기술 개발계획 연구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 등 ‘3대 연구과제’를 상정했다.
정통부는 특히 NGcN 연구 및 확산을 위해 통신사업자, 통신장비업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콘소시엄을 구성해 시범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의 표준화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망간·서비스간의 번호체계 및 접속 프로토콜을 연구하고, 이동성을 지원하는 교환기능, 망·액세스 자원 공유를 위한 표준 및 핵심기술 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며, 유·무선 통합에 따른 요금체계와 번호체계, 역무 구분, 공정경쟁, 중복투자 방지 등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정통부는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NGcN 연구전담반 구성·운영, NGcN 포럼 창립, NGcN 발전계획 초안 작성, 각계 의견 수렴을 통한 계획 확정 등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을 마련했다.
현재 정통부의 계획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NGcN 포럼은 당초 계획보다 두 달 가량 늦춰져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서울 국제 인터넷·네트워크 전시회 기간에 창립식과 기념세미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NGcN은 NGN 관련 유·무선 통합 기술의 보급과 기술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민관 공동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NGcN 포럼에 대해 정통부 관계자는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참여하게 될 NGcN 포럼은 민간 자율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NGcN이 특정 기술이 아닌 만큼 소프트스위치,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 현재 각 기술포럼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관련 표준화와 기술개발을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연계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GcN 포럼 구성과 관련해 사무국인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은 연구소, 업계 및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위원과 자문위원 위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NGcN 포럼의 초대 의장으로는 성인수 KT 네트워크본부장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박권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소 네트워크전략연구부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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