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단말기 업체인 텔슨전자(www.telson.co.kr 대표 김동연)는 올해 하반기 들어 중국 차이나유니콤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CDMA 단말기 중국수출이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텔슨전자는 기존 파트너인 콩카(KONKA), 해신(HISENSE) 등으로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10월부터 닝보버드에 신규수출도 시작돼 연말까지 60만대 이상의 CDMA 단말기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CDMA 시장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단말기 부족현상과 망 안정화 실패로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지만 하반기 들어 CDMA망이 안정화되고 차이나유니콤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가입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연말까지 차이나유니콤의 가입자수가 당초 목표치인 600만~700만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올해 중국 CDMA 단말기 시장에서 10% 내외의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해신으로 수출하고 있는 TDC6550(현지 모델명 C628·사진) 모델이 한달만에 7만대 이상 팔릴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말경 cdma2000-1x(사진) 컬러 단말기 제품 선적이 시작되면 내년 수출 실적은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텔슨전자는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 3700억원 이상, 당기 순이익 12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박서기기자>
텔슨전자는 기존 파트너인 콩카(KONKA), 해신(HISENSE) 등으로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10월부터 닝보버드에 신규수출도 시작돼 연말까지 60만대 이상의 CDMA 단말기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CDMA 시장은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단말기 부족현상과 망 안정화 실패로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지만 하반기 들어 CDMA망이 안정화되고 차이나유니콤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가입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연말까지 차이나유니콤의 가입자수가 당초 목표치인 600만~700만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올해 중국 CDMA 단말기 시장에서 10% 내외의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해신으로 수출하고 있는 TDC6550(현지 모델명 C628·사진) 모델이 한달만에 7만대 이상 팔릴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말경 cdma2000-1x(사진) 컬러 단말기 제품 선적이 시작되면 내년 수출 실적은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텔슨전자는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 3700억원 이상, 당기 순이익 120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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