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전통산업의 정보화 촉진과 업종별 e비즈니스모델을 확산을 위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추진하는 ‘업종별 ASP 보급·확산 사업’의 철강분야 사업자로 중소기업 정보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연말까지 자사의 그룹웨어 솔루션인 ‘코인탑’을 포항 철강단지관리공단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철강포털을 연계한 업종포탈형 그룹웨 ASP사업을 전개한다. 올해말까지 30여개 중소기업에 ASP형태로 ‘코인탑’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 사업기간중에는 기업들에게 ASP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과 기업에서 실제로 ASP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ASP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고객사 발굴을 위한 설명회와 성공사례 발표회도 적극 개최할 계획이다.

코인텍은 세계적인 철강회사인 포스코에서 10년이상 그룹웨어 개발·운영을 맡아온 팀이 내놓은 중소기업용 그룹웨어. 리눅스와 인터넷기반으로 설계돼 별도의 환경구성에 일체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10년이상 축적된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업무활용성이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컴퓨터 전문지식이 없이도 구축할 수 있고, 시스템기술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철감단지의 열악한 정보통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철강관리공단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정보화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ASP사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내년부턴 코인탑 사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전사적자원관리(ERP)인 ’MESA-ERP’도 ASP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철강관리공단을 발판으로 점진적으로 인근공단과 전국공단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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