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체 개발한 제3세대 이동통신용 휴대전화 단말기가 한국과 일본에 이어 빠르면 내년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베이징(北京)의 정보통신 업계 관계자들이 12일 밝혔다.
이들은 현재 이를 위해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CEC)이 비밀리에 제품 개발을 진행중이라면서 아무리 늦어도 내년 초경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특히 중국 기술을 채용, 개발중인 이번 3G 휴대전화 단말기는 고속 인터넷 접속은 물론이고 영화 감상 및 단말기 상에서의 전자상거래등까지 가능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한국의 삼성이나 일본 소니등의 제품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현재 개발중인 제품은 두 종류로 유럽 방식의 WCDMA, 자국의 다탕(大唐)텔레콤이 개발한 TD-SCDMA 표준을 각각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으나 퀄컴사의 CDMA 2000 표준과 호환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3G 휴대전화 단말기를 자체 개발중인 CEC는 최근 중국내 필립스의 연구개발 단지를 전격 인수, 일거에 유명해진 업체로 프랑스, 미국, 한국과 중국의 기술자들을 대거 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
이들은 현재 이를 위해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CEC)이 비밀리에 제품 개발을 진행중이라면서 아무리 늦어도 내년 초경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특히 중국 기술을 채용, 개발중인 이번 3G 휴대전화 단말기는 고속 인터넷 접속은 물론이고 영화 감상 및 단말기 상에서의 전자상거래등까지 가능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한국의 삼성이나 일본 소니등의 제품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현재 개발중인 제품은 두 종류로 유럽 방식의 WCDMA, 자국의 다탕(大唐)텔레콤이 개발한 TD-SCDMA 표준을 각각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으나 퀄컴사의 CDMA 2000 표준과 호환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3G 휴대전화 단말기를 자체 개발중인 CEC는 최근 중국내 필립스의 연구개발 단지를 전격 인수, 일거에 유명해진 업체로 프랑스, 미국, 한국과 중국의 기술자들을 대거 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이들은 밝혔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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