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업계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전용펀드 2호가 이달 말 결성될 전망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4일 “100억원 규모의 바이오전용펀드가 이달 말 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벤처 투자 열기가 주춤해지며 펀드 조성이 다소 늦어졌으나 9월 말에 마무리하는데는 무리가 없다”며 “또다른 100억원 규모의 3호 펀드 조성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농림부는 지난 5월말 ‘농업전문투자조합 2·3호’의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녹십자벤처투자와 한국바이오기술투자를 선정하고, 바이오펀드 결성을 추진해왔다. 이 펀드는 100억씩 총 200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용펀드로, 정부가 50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자하고 녹십자벤처투자와 한국바이오기술투자가 각각 5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7월말까지 구성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자금조달 등의 어려움으로 이달 말로 연기됐다.
농림부가 앞서 결성해 운용중인 100억원 규모의 ‘NAF 무한 아그로바이오 벤처펀드’는 농업관련 바이오벤처에 20% 가량 투자가 됐으나, 최근 합병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무한투자의 내부 사정으로 잠시 운용이 중단된 상태다.
<박정연기자>박정연기자>
농림부 관계자는 4일 “100억원 규모의 바이오전용펀드가 이달 말 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벤처 투자 열기가 주춤해지며 펀드 조성이 다소 늦어졌으나 9월 말에 마무리하는데는 무리가 없다”며 “또다른 100억원 규모의 3호 펀드 조성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농림부는 지난 5월말 ‘농업전문투자조합 2·3호’의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녹십자벤처투자와 한국바이오기술투자를 선정하고, 바이오펀드 결성을 추진해왔다. 이 펀드는 100억씩 총 200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용펀드로, 정부가 50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자하고 녹십자벤처투자와 한국바이오기술투자가 각각 5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7월말까지 구성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자금조달 등의 어려움으로 이달 말로 연기됐다.
농림부가 앞서 결성해 운용중인 100억원 규모의 ‘NAF 무한 아그로바이오 벤처펀드’는 농업관련 바이오벤처에 20% 가량 투자가 됐으나, 최근 합병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무한투자의 내부 사정으로 잠시 운용이 중단된 상태다.
<박정연기자>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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