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고의 멀티 미디어그룹을 지향하는 홍콩의 TOM사가 중국 최대의 출판사중 하나인 싼롄수디엔(三聯書店)과 제휴, 광고 및 출판 관련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고 베이징(北京)의 IT 업계 소식통들이 11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이번 TOM사와 싼롄수디엔의 합작은 최근 중화권의 AOL이 되겠다는 의지를 공공연히 피력하면서 덩치를 불려가고 있는 TOM사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전하고 중국 출판계에서 외부 자본이 참여하는 최초의 합자 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이어 이에 따라 최근 각종 미디어 업체들의 인수, 합병 계획을 취소하면서 주춤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TOM사의 향후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양사 합자 회사의 자본금은 총 4000만위안(60억원)으로 싼롄수디엔이 51%, TOM그룹이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베이징=홍순도특파원>
이 소식통들은 이번 TOM사와 싼롄수디엔의 합작은 최근 중화권의 AOL이 되겠다는 의지를 공공연히 피력하면서 덩치를 불려가고 있는 TOM사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전하고 중국 출판계에서 외부 자본이 참여하는 최초의 합자 사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이어 이에 따라 최근 각종 미디어 업체들의 인수, 합병 계획을 취소하면서 주춤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TOM사의 향후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로운 양사 합자 회사의 자본금은 총 4000만위안(60억원)으로 싼롄수디엔이 51%, TOM그룹이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베이징=홍순도특파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