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이달 중 KT의 시내전화 ‘맞춤형 정액요금제’에 맞서 출시하려 했던 ‘미국식 정액요금제’ 상품 도입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한 관계자는 “KT의 유선전화 기본요금인 5200원만 내면 초고속인터넷 동시가입을 전제로 시내전화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제 요금도입을 검토했으나 경쟁사인 KT를 너무 자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 일단 보류하자는 쪽으로 내부 방침이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이번주에 정보통신부에 제출하려고 했던 정액요금제 상품인가 건의서를 보류하는 한편 당초 16일부터 집행하려고 했던 ‘5200원만 내면 시내전화 무제한 통화’라는 내용의 광고도 전면 백지화 했다.
한편 KT는 지난 10일부터 시내전화와 시외전화부문에 정액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3개월동안 시외전화 부문은 95%이상, 시내전화부문은 90%이상이 정액제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윤규기자>임윤규기자>
하나로통신의 한 관계자는 “KT의 유선전화 기본요금인 5200원만 내면 초고속인터넷 동시가입을 전제로 시내전화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제 요금도입을 검토했으나 경쟁사인 KT를 너무 자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 일단 보류하자는 쪽으로 내부 방침이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이번주에 정보통신부에 제출하려고 했던 정액요금제 상품인가 건의서를 보류하는 한편 당초 16일부터 집행하려고 했던 ‘5200원만 내면 시내전화 무제한 통화’라는 내용의 광고도 전면 백지화 했다.
한편 KT는 지난 10일부터 시내전화와 시외전화부문에 정액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3개월동안 시외전화 부문은 95%이상, 시내전화부문은 90%이상이 정액제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윤규기자>임윤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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