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킹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IT 업체들의 홈서버 개발 경쟁이 뜨겁다.
이들이 개발 중인 홈서버는 홈인포메이션 서버·홈오토메이션 서버·홈멀티미디어(홈엔터테인먼트) 서버 등이다. 홈서버는 대표적인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업체들이 기존 제품 기반에 홈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PC·가전·셋톱박스 기반의 홈서버를 개발 중인데, MS의 유저 인터페이스(UI)인 ‘프리스타일’을 채택한 홈서버 ‘AV 미디어콘텐츠 서버’를 이르면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TV와 냉장고 홈서버를 비롯해 셋톱박스 형태의 홈서버 개발을 진행하는 등 자사의 기술우위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홈서버 개발에 나서고 있다.
외국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디어센터 같은 PC 기반의 홈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일본 소니는 향후 출시될 플레이스테이션3에 홈서버 기능을 접목할 계획이다.
홈인포메이션(인터넷) 서버는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서버로 컴퓨터 업체들이 일반 가정을 겨냥해 개발 중에 있으며, 파일·프린트·인터넷 공유, 가정용 홈페이지 운용, 홈 랜(LAN) 구축 등으로 특화돼 있다.
대표적인 서버로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코발트’와 LGIBM의 e서버 ‘x시리즈’가 있다. 삼성전자·삼보컴퓨터·소니 등 PC업체들은 홈오토메이션·홈네트워킹 등을 담당하도록 기능을 확장한 홈서버를 개발 중이다.
홈네트워킹 전문업체들은 홈오토메이션을 위한 홈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로 사이버 아파트의 정보화를 겨냥한 홈오토메이션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 홈오토메이션 서버는 조명 제어·온도 조절·가스밸브 제어 등 홈오토메이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력선통신(PLC) 기능과 도어폰·로비폰 등 아날로그 AV를 수용하면서 인터넷·홈오토메이션·방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아이콘트롤스는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기기의 제어·다양한 생활정보·가정내 에너지관리시스템·무선통신에 이르기까지 각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PLC 기반의 홈서버 ‘iHAS―V’를 개발했다.
지맥스테크놀로지도 각종 기기를 제어만 하는 단방향 통신이 아니라 LCD창을 통해 상태파악까지 하는 양방향 통신방식의 유무선통합 홈네트워킹시스템인 ‘스탠더드 패키지’을 개발했다. 서울통신기술, 인터크리에이티브도 홈서버 제품을 개발, 사이버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다.
홈멀티미디어(홈엔터테인먼트) 서버는 방송 등 외부에서 가정으로 공급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홈비디오·사진 등 가정에서 제작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관리·재생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특히 방송 수신, 멀티미디어 데이터 저장 및 관리, 스트리밍 기능을 중심으로 최근 인터넷 기능을 제공하는 추세로 진화되고 있다. 미국 소닉블루의 ‘리플레이TV’(ReplayTV), 디지오(Digeo)의 ‘목시미디어센터’(Moxi Media Center)가 대표적인 홈멀티미디어 서버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산 임베디드 운영체제인 ‘큐플러스(Qplus)’ 기반의 홈인포메이션 서버·홈오토메이션 서버·홈멀티미디어 서버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정보가전 서비스용 플랫폼을 개발했다.
<백용대기자>
이들이 개발 중인 홈서버는 홈인포메이션 서버·홈오토메이션 서버·홈멀티미디어(홈엔터테인먼트) 서버 등이다. 홈서버는 대표적인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업체들이 기존 제품 기반에 홈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PC·가전·셋톱박스 기반의 홈서버를 개발 중인데, MS의 유저 인터페이스(UI)인 ‘프리스타일’을 채택한 홈서버 ‘AV 미디어콘텐츠 서버’를 이르면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도 TV와 냉장고 홈서버를 비롯해 셋톱박스 형태의 홈서버 개발을 진행하는 등 자사의 기술우위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홈서버 개발에 나서고 있다.
외국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디어센터 같은 PC 기반의 홈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일본 소니는 향후 출시될 플레이스테이션3에 홈서버 기능을 접목할 계획이다.
홈인포메이션(인터넷) 서버는 기존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서버로 컴퓨터 업체들이 일반 가정을 겨냥해 개발 중에 있으며, 파일·프린트·인터넷 공유, 가정용 홈페이지 운용, 홈 랜(LAN) 구축 등으로 특화돼 있다.
대표적인 서버로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코발트’와 LGIBM의 e서버 ‘x시리즈’가 있다. 삼성전자·삼보컴퓨터·소니 등 PC업체들은 홈오토메이션·홈네트워킹 등을 담당하도록 기능을 확장한 홈서버를 개발 중이다.
홈네트워킹 전문업체들은 홈오토메이션을 위한 홈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로 사이버 아파트의 정보화를 겨냥한 홈오토메이션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 홈오토메이션 서버는 조명 제어·온도 조절·가스밸브 제어 등 홈오토메이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력선통신(PLC) 기능과 도어폰·로비폰 등 아날로그 AV를 수용하면서 인터넷·홈오토메이션·방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아이콘트롤스는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기기의 제어·다양한 생활정보·가정내 에너지관리시스템·무선통신에 이르기까지 각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PLC 기반의 홈서버 ‘iHAS―V’를 개발했다.
지맥스테크놀로지도 각종 기기를 제어만 하는 단방향 통신이 아니라 LCD창을 통해 상태파악까지 하는 양방향 통신방식의 유무선통합 홈네트워킹시스템인 ‘스탠더드 패키지’을 개발했다. 서울통신기술, 인터크리에이티브도 홈서버 제품을 개발, 사이버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다.
홈멀티미디어(홈엔터테인먼트) 서버는 방송 등 외부에서 가정으로 공급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홈비디오·사진 등 가정에서 제작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관리·재생하는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특히 방송 수신, 멀티미디어 데이터 저장 및 관리, 스트리밍 기능을 중심으로 최근 인터넷 기능을 제공하는 추세로 진화되고 있다. 미국 소닉블루의 ‘리플레이TV’(ReplayTV), 디지오(Digeo)의 ‘목시미디어센터’(Moxi Media Center)가 대표적인 홈멀티미디어 서버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산 임베디드 운영체제인 ‘큐플러스(Qplus)’ 기반의 홈인포메이션 서버·홈오토메이션 서버·홈멀티미디어 서버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정보가전 서비스용 플랫폼을 개발했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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