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를 읽는 이유는 신기술과 새로운 조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인조 다이아몬드로 반도체 칩을 만든다’란 기사도 흥미롭다. 다만, 인조 다이아몬드가 정보의 전달량이 뛰어남에도 그동안 불순물 제거문제로 상품화되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를 가능하게 했고, 또 다이아몬드가 금보다도 비싼 광석인데 이를 인조로 만들었을 경우 비용 문제는 어떤 지 등에 대한 상세한 얘기가 없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따라서 이런 기사에선 기존의 재료인 실리콘으로 만들었을 때의 비용 및 효과와 비교해 인조 다이아몬드로 만들었을 때의 비용절감 효과와 반도체 저장용량의 증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비용이 어느 정도로 절감되는 데 비해 성능은 몇 배가 좋아진다는 정도라도 기사에 반영된다면 독자 입장에서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ICANDO@omi.wonkw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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