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네트(www.e-net.co.kr 대표 박규헌)는 SK건설이 분양한 SK 북한산시티 사이버 아파트 구축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아파트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SK 북한산시티 주민들을 위한 사이버 아파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네트에 따르면 SK 북한산시티 사이버 아파트는 ‘구색 갖추기’ 수준에 머물고 있는 기존 건설사들의 사이버 아파트 기능을 극복하고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편리함과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개념으로 설계됐다.

이 프로젝트는 초고속 통신망에 기반한 인터넷 서비스와 단지내 LAN망 구축, 무인경비 폐쇄회로 TV 등의 종전 사이버 아파트 기능 외에도 공동구매 지역쇼핑 등이 가능한 e커머스, 동호회 게시판 기능의 e커뮤니티, 지역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e컬처, 원격감시 및 출입통제 기능의 e라이프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부근의 지역상가를 사이버 아파트 시스템의 파트너로 참여시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케 함으로써 주민 편의와 함께 사이버 아파트의 운영과 사후관리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네트는 인터넷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커머스21 셀 사이드(Sell-side)’를 적용해 쇼핑몰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규헌 사장은 “SK 북한산시티 사이버 아파트는 주민생활 밀착형 인터넷 시스템으로 기존 사이버 아파트의 개념을 한 단계 뛰어넘는 대형 프로젝트”라면서 “성공적으로 구축작업을 완료해 대형 건설사들의 유사 프로젝트 수주로 연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훈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