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 전문 벤처기업인 유피디(UPD)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현 박선우 대표이사를 CTO로 임명하고, 신임사장에 정지현 마케팅담당 이사를 선임했다.

신임 정지현 사장은 4일 취임식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기 위해 형식이 아니라 근본적인 내용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면서 “벤처로서 창업 당시의 정신으로 무장해 글로벌 PDP 전문 벤처에 걸맞는 서비스 정신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정 사장은 1956년생으로 연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IBM·현대전자 등을 거쳐 UPD 마케팅 담당 이사를 지냈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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