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 전문 생산업체 모투스(www.motus.co.kr 대표 신관식)은 2년3개월간의 개발끝에 인공지능형 모터컨트롤러를 장착해 소음과 진동을 줄인 첨단 러닝머신 ‘M900T’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무나 우레탄보다 충격흡수율이 3배정도 높은 신소재를 활용해 땅 위를 달리는 듯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심박연동프로그램을 탑재해 체력상태에 맞춰 운동할 수 있고, 운동중에도 휴대폰을 받을 수 있는 자동 핸드폰 수신기능, 원터치 속도조절기능이 갖췄으며, USB인터페이스가 장착돼 PC와 연결할 수 있다.

회사측은 지난달 독일 뮌헨 하계운동용품박람회에 출품한 데 이어, 이달 말 중국 상하이 국제스포츠산업박람회에도 전시부스를 마련하는 등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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