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교류협의회(회장 서희덕)는 중국 현지전문가를 초청, `문화교류회'를 4일부터 5일 동안 개최한다.

지난 6월 아시아문화교류협의회의 중국 방문시 양국에서 연 1회씩 개최키로 합의한 내용애 따라 서울에서 먼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중 문화산업 전문가회의, 한·중 문화교류 조인식, 한국 문화산업 시찰, 한국의 공연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에 범아시아 문화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한국과 중국간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양국의 문화교류에 관한 현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중국 대표단에는 중국음상협회·상해문광신문전매그룹 등 중국 대중문화 단체가 대거 포함돼 있다.

<송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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