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www.smba.go.kr)은 3일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유예하고 복구비용을 저리로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의 중소기업 피해는 153개사에 218억원으로 집계됐으나 피해업체수와 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기청은 우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신용대출과 보증기관 특례보증으로 연리 5.9%의 금리로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 복구자금을 지원키로했다.
지원대상 업체는 피해액이 전년도 연간매출액이나 당해연도 추정 매출액의 3% 이상 또는 피해액이 5000만원 이상인 기업으로 지방중기청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을 받아야 한다.
중기청은 또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중소기업은 최장 1년 6개월까지 자금 상환을 유예시켜주기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중기청은 우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신용대출과 보증기관 특례보증으로 연리 5.9%의 금리로 업체당 최고 10억원까지 복구자금을 지원키로했다.
지원대상 업체는 피해액이 전년도 연간매출액이나 당해연도 추정 매출액의 3% 이상 또는 피해액이 5000만원 이상인 기업으로 지방중기청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을 받아야 한다.
중기청은 또 정책자금을 대출받은 중소기업은 최장 1년 6개월까지 자금 상환을 유예시켜주기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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