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 일정으로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 교육실에서 관련업계 관계자 32명을 대상으로 '제4차 전자기기 제조물책임(PL)법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PL대책 추진능력 배양과 전자기기 안전성 향상 도모 및 사고발생시 대책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진흥회는 지난 3월8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PL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진흥회는 이를 통해 올해 총 180명의 전자기기 PL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이다.

특히 진흥회는 지난 7월1일 PL법이 전격 시행됨에 따라 고조된 제조업계의 관심을 반영, 올 하반기 교육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비 50% 지원범위를 1개사 1인에서 2인까지 확대,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PL법 시행과 관련한 중전기기 산업계의 요구사항을 수렴, 다양한 PL지원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www.smba.go.kr) 또는 진흥회(www.koema.or.kr)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된다.

<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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