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 IT 기획팀 이사(CIO)는 현대건설·하이닉스에서 정보화 담당으로 근무했었고, 지난 2000년 4월 현대오토넷 출범부터 지금까지 e비즈니스 담당임원으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정보기술의 체계적인 도입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회사 설립 직후 전문 기술인력을 보강해 정보기술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 7월부터 6개월간 회사의 중장기 정보화 계획을 세운 장본인이다. 그는 PDM/CAD, MES/POP, ERP 등을 구축한 데 이어, 현재는 DW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기존 시스템을 개선시키는 ‘Value-SAP’ 사업과 균형성과지표(BSC) 구축사업을 통해 회사내의 경영환경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박대웅 상무는 품질보증팀과 품질관리팀을 총괄하는 품질관리담당 임원이다. 현대오토넷이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6시그마 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현대오토넷의 차세대 제품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두뇌인 홍성훈 상무는 연구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PDM/CAD와 같은 IT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는 내수뿐 아니라 수출을 위해서는 현재 구축된 IT 인프라 활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연계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한승재 이사는 원활한 판매 및 품질확보를 위한 생산기획 및 생산과정을 총괄지휘하는 생산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위해 MES/POP 등의 공정관리와 실시간 현장관리를 위한 전산화를 추진해왔으며, 물류 통합과 연계에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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