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M(글로벌공급망관리)분야 세계적 석학인 하우 리(Hau Lee) 교수가 다음달 방한한다.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에 재직중인 하우 리 교수는 경영관리와 IT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7월 스탠포드대에서는 처음으로 ‘Thoma Professorship(석좌교수)’을 받은 이 분야 최고권위자다.

또 미국 국립과학재단, 국립건강협회 등 공공기관과 포드·HP·AT&T 등 유수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연구활동을 하고 있고, 노텔·선·애플·IBM·루슨트테크놀로지스 등 세계적 기업들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하우 리 교수는 다음달 5일 LG트윈타워에서 LG관계자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e-SCM 현재와 미래’ ‘모바일, C-커머스시대의 e-SCM 방향성’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6일에는 LG CNS 컨설팅부문인 엔트루컨설팅 파트너스가 주관하는 ‘엔트루 C-커머스 World 2002’ 세미나에서 ‘C-커머스의 도전과 핵심 성공요소’를 주제로 연설한다.

하우 리 교수는 이 강연을 통해 C-커머스가 E-커머스를 능가하는 새로운 조류로 형성될 것으로 지적하고, 정보통합, 업무흐름 조정, 계획, 제품, 프로세스 창조 등 각 C-커머스 차원에서 교환이 이루어지는 대상과 기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계획이다.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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