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www.hitel.net, 대표 최문기)는 28일 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유즈드림(www.uzdream.com, 대표 이만규)의 3D 무협 온라인게임 ‘무혼’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사업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무혼’은 중세 판타지와 무협의 장점을 융합한 3D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양사는 KTH계열의 온라인 포털서비스(한미르·메가패스·하이텔·온게임넷)를 통해 독자 서버 형태로 이 게임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H는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 4개 포털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유즈드림은 무혼 게임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KTH측은 “오는 9월 초 한미르가 서비스 개시 3주년을 맞는다”며 “우리는 ‘한미르 무혼’ 서비스를 통해 게임포털로서 도약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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