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메신저 사용을 금지키로 했다는 기업들의 뉴스가 심심찮게 들린다. 이들 기업은 메신저가 근무시간 중 잡담용으로 주로 사용돼 업무효율을 저하시키며 보안을 해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사용 자제 권고가 지켜지지 않자 아예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막아버린 기업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기업들은 메신저가 업무 효율성, 비용 절감, 유대관계 형성에 큰 몫을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 같다. 즉, 메신저를 통해 대용량의 파일을 쉽게 전송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이나 해외 파트너와도 수시로 연락을 할 수 있는 등 메신저의 폐해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다. 사실 메신저를 통한 잡담은 개인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를 회사가 통제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메신저로 딴 짓을 할까봐, 혹은 회사 기밀을 누출할까봐 일괄적으로 메신저 사용금지 조치를 내린다는 것은 왠지 궁색해 보인다.
joylife@neowiz.com
그러나, 기업들은 메신저가 업무 효율성, 비용 절감, 유대관계 형성에 큰 몫을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 같다. 즉, 메신저를 통해 대용량의 파일을 쉽게 전송하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이나 해외 파트너와도 수시로 연락을 할 수 있는 등 메신저의 폐해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다. 사실 메신저를 통한 잡담은 개인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를 회사가 통제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메신저로 딴 짓을 할까봐, 혹은 회사 기밀을 누출할까봐 일괄적으로 메신저 사용금지 조치를 내린다는 것은 왠지 궁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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