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의 선정성 폭력성 등을 자율적으로 심의하는 케이블TV윤리위원회(가칭)가 설립된다.
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최종수)는 케이블TV의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 규제기구로 케이블TV윤리위원회(윤리위원회)를 협회 내에설립·운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오는 28일 SO와 PP가 모두 참석하는 이사회에서 윤리위원회 설립에 관한 방침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며, 이사회에서 부결될 경우 SO협의회 차원에서라도 윤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위원회는 케이블TV의 윤리성에 관한 자율규제 기준안을 마련해 사업자들이 이를 준수·이행토록 하며, 회원사들이 이를 어겼을 경우 협회 정관에 의거해 이사회에 회원사의 징계를 요구하게 된다.
이외에도 윤리위원회는 ▲방송 프로그램 유통 질서 확립 방안 수립 및 시행 ▲유료 방송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규제 기준 수립 및시행 ▲SO채널 편성에 대한 자율 시행 기준 수립 및 이행 촉구 ▲시청자 민원 등 케이블TV 불만사항에 관한 개선기준 수립 및 시행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윤리위원회는 오는 9월 초 윤리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9월 말까지 위원들을 위촉해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SO와 PP 대표이사 각 2인과 협회·학계·법조계·시민단체·유관기관 등에서 각 1인씩 총 9인으로 구성된다.
윤리위원회 설립은 지난 5일 케이블TV방송사업자(SO)들의 채널 편성 관련 실무 대책회의에서 처음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지난 12일 SO임원회의에서 설립이 결정됐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최종수)는 케이블TV의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 규제기구로 케이블TV윤리위원회(윤리위원회)를 협회 내에설립·운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오는 28일 SO와 PP가 모두 참석하는 이사회에서 윤리위원회 설립에 관한 방침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며, 이사회에서 부결될 경우 SO협의회 차원에서라도 윤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위원회는 케이블TV의 윤리성에 관한 자율규제 기준안을 마련해 사업자들이 이를 준수·이행토록 하며, 회원사들이 이를 어겼을 경우 협회 정관에 의거해 이사회에 회원사의 징계를 요구하게 된다.
윤리위원회는 오는 9월 초 윤리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9월 말까지 위원들을 위촉해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SO와 PP 대표이사 각 2인과 협회·학계·법조계·시민단체·유관기관 등에서 각 1인씩 총 9인으로 구성된다.
윤리위원회 설립은 지난 5일 케이블TV방송사업자(SO)들의 채널 편성 관련 실무 대책회의에서 처음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지난 12일 SO임원회의에서 설립이 결정됐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