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한 솔루션 판매를 중심으로 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해외 개도국 VoIP시장 공략에 주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음성데이터통합(VoIP) 전문업체인 텔레프리(www.telefree.co.kr 대표 한형남)의 이태영 부사장(47)은 “국내 VoIP시장은 IP망과 인터넷 가입자 규모 등 인프라는 완비돼 있는 반면 너무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해 난립 추세로 치닫고 있다”며 “국내 시장의 과열경쟁이 누그러져 실력있는 업체 중심으로 정리될 때까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밝혔다.
텔레프리는 지난 6월 자체 게이트웨이 장비 개발을 마치고, 현재 베트남·수단·필리핀 등 동남아·아프리카 지역 개도국을 대상으로 장비 판매 및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두라스·과테말라 및 멕시코에 대한 공급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과도 시범적으로 장비 100대를 공급키로 계약했으며, 앞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부사장은 “후진국의 경우 통신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전화비가 상당히 비싸다”며 “VoIP의 싼 가격을 중심으로 해당 국가 교민 대상 이메일, 직접 방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00대의 게이트웨이 장비가 판매되는 등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장비 판매 시장이 현재 10개국에서 30개국 정도로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비 업그레이드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한 서비스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텔레프리는 2000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웹투폰 방식 정액제 VoIP사업을 추진하다 솔루션 개발 쪽으로 사업방향을 선회했다.
<정미영기자>정미영기자>
음성데이터통합(VoIP) 전문업체인 텔레프리(www.telefree.co.kr 대표 한형남)의 이태영 부사장(47)은 “국내 VoIP시장은 IP망과 인터넷 가입자 규모 등 인프라는 완비돼 있는 반면 너무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해 난립 추세로 치닫고 있다”며 “국내 시장의 과열경쟁이 누그러져 실력있는 업체 중심으로 정리될 때까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밝혔다.
텔레프리는 지난 6월 자체 게이트웨이 장비 개발을 마치고, 현재 베트남·수단·필리핀 등 동남아·아프리카 지역 개도국을 대상으로 장비 판매 및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두라스·과테말라 및 멕시코에 대한 공급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과도 시범적으로 장비 100대를 공급키로 계약했으며, 앞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부사장은 “후진국의 경우 통신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전화비가 상당히 비싸다”며 “VoIP의 싼 가격을 중심으로 해당 국가 교민 대상 이메일, 직접 방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00대의 게이트웨이 장비가 판매되는 등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텔레프리는 2000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웹투폰 방식 정액제 VoIP사업을 추진하다 솔루션 개발 쪽으로 사업방향을 선회했다.
<정미영기자>정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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