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윈컴소프트(대표 이재식)는 7가지 그래픽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다빈치 파워콜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빈치 파워콜렉션은 ▲비트맵 이미지(.bmp) 전용 편집 프로그램인 다빈치 포토 ▲벡터(Vector) 방식을 적용해 각종 클립아트·문자·로고 등을 개체별로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다빈치 드로우 ▲이미지 합성 기능을 제공하는 다빈치 포토앨범 ▲이미지 파일 관리를 위한 다빈치 뷰어 ▲GIF형태의 애니메이션 파일을 제작하는 다빈치 애니GIF ▲3차원 입체글자를 만들어 주는 다빈치 3D텍스트 ▲데이터베이스 응용프로그램인 다빈치 포토주소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측은 100만원이 넘는 외산 그래픽 프로그램은 전문가용으로 기능은 많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기능은 10여가지 정도에 불과하다며, 꼭 필요한 기능만을 제품에 삽입했다고 설명했다.

다빈치 파워콜렉션은 윈도 98·ME·NT·2000·XP와 펜티엄II CPU 이상, 128Mb의 메모리 이상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3만2000원.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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