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수 자동차사 BMW가 뱅갈로에 소프트웨어 지원 센터와 일부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경쟁사 DaimlerChrysler는 이미 뱅갈로에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BMW 이사회는 뱅갈로에 소프트웨어 지원센터와 생산 공장을 설립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gotoBavaria의 해외 경영대표 Peter Englert는 The Economic Times에 밝혔다. gotoBavaria은 독일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미디어 및 IT 무역 진흥 에이전시이다.

아울러 BMW 생산 공장에서는 자동차 부품을 아웃소싱 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브랜드 BMW가 뱅갈로에 센터 설립을 결정하게된 것은 뱅갈로 인근에 고급 금형과 자동차 부품 산업이 꾸준히 향상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gotoBavaria은 독일 항공사 Lufthansa와 직항 노선을 위한 로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뱅갈로-뮌헨"간의 직항노선.
Englert에 따르면 Lufthansa 뱅갈로-프랑크푸르트 직항노선이 성공적이므로 뱅갈로 직항의 제 2 노선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이제 곧 뮌헨까지의 직항 노선 개설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뮌헨에 본부를 두고 있는 Bavaria 역시 실리콘밸리, 보스턴, 텔아비브에 이어 세계 4번째로 큰 기술 센터를 뱅갈로에 두고 있다.

"뮌헨에만 12,000개 회사에서 130,000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0%가 인도 태생이다."라고 말했다.

뮌헨은 독일 기술혁신의 온상이며,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잠재 사업 기회를 포착하고자 뱅갈로와 뮌헨간의 직항노선이 개통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8개의 인도 IT회사들이 바이에른 단지에 투자에 성공하면서 gotoBavaria은 현재 Bollywood(인도영화)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자료제공:(주)비티엔> (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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