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명 사외이사가 민영 KT의 초대 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

KT(대표 이용경)는 21일 오전 7시 이사회를 열어 사외이사 수를 9명으로 2명 늘리고, 그동안 사장이 겸임하던 이사회 의장을 분리, 민영KT 이사회의 초대의장에 황주명 사외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관개정을 통해 민간기업으로서의 권한도 확대돼 이사회 독립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주명 초대이사회 의장은 1939년 서울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고등법원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최근까지 KT 사장추천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

<임윤규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