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 채권단이 출자전환, 부채탕감 등 채무재조정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안을 가닥잡고 있다.
하이닉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관계자는 21일 “도이체방크가 제출한 구조조정 초안을 바탕으로 채무재조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채무재조정 방법으로 출자전환, 부채탕감, 부채 만기연장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르면 이번 주말에 하이닉스구조조정특별위원회를 열어 구조조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채권단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 채권은행은 하이닉스가 금융기관들에게 진 빚 4조9000억원 중 일부를 탕감하거나 1조원 규모의 채권을 출자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1조원 규모로 출자전환을 할 경우 총 발생주식수가 현재 약 52억주에서 72억주로 늘어나게 돼 감자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하이닉스 구조조정 방안을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채권단의 채무재조정과 함께 회사내 회사 형태로 분사한 비메모리사업부의 외자유치와 하이디스·현대오토넷 등 자회사에 대한 지분을 매각하는 등 자구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식기자>
하이닉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관계자는 21일 “도이체방크가 제출한 구조조정 초안을 바탕으로 채무재조정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채무재조정 방법으로 출자전환, 부채탕감, 부채 만기연장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르면 이번 주말에 하이닉스구조조정특별위원회를 열어 구조조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채권단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 채권은행은 하이닉스가 금융기관들에게 진 빚 4조9000억원 중 일부를 탕감하거나 1조원 규모의 채권을 출자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 1조원 규모로 출자전환을 할 경우 총 발생주식수가 현재 약 52억주에서 72억주로 늘어나게 돼 감자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하이닉스 구조조정 방안을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는 채권단의 채무재조정과 함께 회사내 회사 형태로 분사한 비메모리사업부의 외자유치와 하이디스·현대오토넷 등 자회사에 대한 지분을 매각하는 등 자구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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