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쾌감을 맛보고 싶은 분은 오십시오.”
계명대 경영학과 김영문 교수(사진)는 소호(SOHO) 창업의 전도사로 통한다. 지난 98년 대구에 국내 최초로 소호창업 관련 단체인 소호진흥협의회를 설립했고, 99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협회를 창립하는 등 소호와 관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소호진흥협회를 설립한 취지는 IMF사태 직후인 98년 대구지역 실직자들의 창업을 도와 재활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대학에서 연구해온 창업 방안을 직접 현장에 적용해보기 위한 첫 시도였다. 이러한 그의 실험은 현재까지 다수의 창업사례를 내놓으며 멋지게 성공했다.
“소호는 결국 대세입니다” 그는 소호산업의 미래에 대해 낙관한다. 최근 벤처의 거품이 빠지면서 일각에서는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고 결국 정부정책도 벤처가 미치지 못하는 다양한 창업분야를 발굴, 개척하는 소호 산업으로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톡톡 튀는 소호적 아이디어가 결국 벤처산업 발전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 논리.
이러한 그의 믿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그가 만든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그가 강의하는 인터넷창업 과목은 현직 기업체 사장 4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벤처창업을 위해 서울 소재 명문대학을 마다하고 계명대를 선택하는 학생이 있을 정도.
그는 “원두막 모양의 텐트, 강아지를 파는 퍼피플라자, 보보스 관련 창업, 농업벤처 등 학생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며 “일찌감치 창업해 한 달에 1000만원 이상 버는 학생도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같은 창업 프로그램의 성과물들은 매달 협회 사이트를 통해 회원사들에 공개되고 있다.
하지만 그는 협회의 외형을 키우고 활동영역을 수도권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협회를 서울에 두지 않은 이유는 집중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며 “지방에서도 이 같은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대구에서 40여건의 전국 규모 창업관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소호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계명대 경영학과 김영문 교수(사진)는 소호(SOHO) 창업의 전도사로 통한다. 지난 98년 대구에 국내 최초로 소호창업 관련 단체인 소호진흥협의회를 설립했고, 99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 협회를 창립하는 등 소호와 관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소호진흥협회를 설립한 취지는 IMF사태 직후인 98년 대구지역 실직자들의 창업을 도와 재활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대학에서 연구해온 창업 방안을 직접 현장에 적용해보기 위한 첫 시도였다. 이러한 그의 실험은 현재까지 다수의 창업사례를 내놓으며 멋지게 성공했다.
“소호는 결국 대세입니다” 그는 소호산업의 미래에 대해 낙관한다. 최근 벤처의 거품이 빠지면서 일각에서는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고 결국 정부정책도 벤처가 미치지 못하는 다양한 창업분야를 발굴, 개척하는 소호 산업으로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톡톡 튀는 소호적 아이디어가 결국 벤처산업 발전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 논리.
그는 “원두막 모양의 텐트, 강아지를 파는 퍼피플라자, 보보스 관련 창업, 농업벤처 등 학생들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며 “일찌감치 창업해 한 달에 1000만원 이상 버는 학생도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같은 창업 프로그램의 성과물들은 매달 협회 사이트를 통해 회원사들에 공개되고 있다.
하지만 그는 협회의 외형을 키우고 활동영역을 수도권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협회를 서울에 두지 않은 이유는 집중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며 “지방에서도 이 같은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대구에서 40여건의 전국 규모 창업관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소호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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