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술이전센터 보유기술의 중소기업 이전이 활발하다.
중소기업청(www.smba.go.kr)은 전국 20개 대학에 설치한 대학기술이전센터에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1200여건의 상담을 실시해 이중 98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했다고 20일 발혔다.
중기청은 2000년과 지난해에 전국 20개 사립대학에 센터를 설치하고 대학당 연간 4500만~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를 토대로 각 대학은 보유기술 중 이전가능한 2500여개 기술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중소기업에 제공했다. 대학중에서는 포항공대가 바이오니아, 서호전기 등 24개 기업에 27건의 특허나 프로그램, 노하우를 기술이전해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고 이어 한양대·고려대·동의대가 각각 8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그러나 청주대 등 일부대학은 기술이전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대학기술이전센터가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고 전국 대학의 기술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대학 보유기술의 통합DB를 구축키로 했다.
또 한국기술거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소기업에 기술공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기술이전센터 운영 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사업 첫해 설치된 센터 중 실적이 낮은 1~2개 대학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중소기업청(www.smba.go.kr)은 전국 20개 대학에 설치한 대학기술이전센터에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1200여건의 상담을 실시해 이중 98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했다고 20일 발혔다.
중기청은 2000년과 지난해에 전국 20개 사립대학에 센터를 설치하고 대학당 연간 4500만~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를 토대로 각 대학은 보유기술 중 이전가능한 2500여개 기술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중소기업에 제공했다. 대학중에서는 포항공대가 바이오니아, 서호전기 등 24개 기업에 27건의 특허나 프로그램, 노하우를 기술이전해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고 이어 한양대·고려대·동의대가 각각 8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그러나 청주대 등 일부대학은 기술이전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기술거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소기업에 기술공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기술이전센터 운영 결과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하고, 사업 첫해 설치된 센터 중 실적이 낮은 1~2개 대학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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