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포비스T.S.·영하이텍 등 3개사는 안경없이 3차원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나안(무안경) 디스플레이 프로세싱기술’을 2002년도 제1차 디지털콘텐츠 기술개발 국책사업중 하나로 공동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특수제작된 3차원 안경없이도 TV나 PC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입체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3차원 디스플레이 시장을 앞당기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들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TV와 PC는 물론 휴대폰 액정모니터, 게임기, 의료기기, 시뮬레이터 등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입체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응열기자>김응열기자>
이 기술이 개발되면 특수제작된 3차원 안경없이도 TV나 PC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입체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3차원 디스플레이 시장을 앞당기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들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TV와 PC는 물론 휴대폰 액정모니터, 게임기, 의료기기, 시뮬레이터 등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장치가 입체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응열기자>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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