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벤처 기업이 개발한 유럽형이동전화(GSM) 단말기가 중국 시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떠올라 화제다.
이동통신 단말기 개발업체인 벨웨이브(www.bellwave.com 대표 양기곤)가 개발해 준 중국 샤신(厦新, 아모이소닉)의 A8모델이 자체 집계 결과 월 판매량 10만대로 현재 중국내 단말기 단일모델 중 월 판매량 1위·판매액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 중국의 단말기 후발주자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벤치마킹 선호도 1위의 제품으로 A8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 최대의 PC업체인 롄샹(聯想, 레전드)은 LG전자와 손잡고 중국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유럽형2.5세대 이동전화(GPRS) 단말기(모델명: 레전드 G808)를 선보이면서 샤신의 A8과 비교광고까지 하고 있다.
롄샹측은 이 광고를 통해 디자인은 물론 키패드와 멜로디, 단말기 내에서 지원이 되는 게임의 종류 등을 비교하면서 자사 제품의 우위를 주장하고 있다.
벨웨이브측은 “현재 가격은 3900위안인데 내달부터 3600위안 정도로 인하하면 월 15만대 규모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견 전자회사인 샤신은 A8의 선전에 힘입어 중국내 시장점유율 2%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중국 이동통신 단말기 전문업체로 변신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서기기자>박서기기자>
이동통신 단말기 개발업체인 벨웨이브(www.bellwave.com 대표 양기곤)가 개발해 준 중국 샤신(厦新, 아모이소닉)의 A8모델이 자체 집계 결과 월 판매량 10만대로 현재 중국내 단말기 단일모델 중 월 판매량 1위·판매액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 중국의 단말기 후발주자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벤치마킹 선호도 1위의 제품으로 A8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 최대의 PC업체인 롄샹(聯想, 레전드)은 LG전자와 손잡고 중국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유럽형2.5세대 이동전화(GPRS) 단말기(모델명: 레전드 G808)를 선보이면서 샤신의 A8과 비교광고까지 하고 있다.
벨웨이브측은 “현재 가격은 3900위안인데 내달부터 3600위안 정도로 인하하면 월 15만대 규모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견 전자회사인 샤신은 A8의 선전에 힘입어 중국내 시장점유율 2%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중국 이동통신 단말기 전문업체로 변신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서기기자>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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