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4분기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3위와 6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전세계 시장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4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9.8%, LG전자는 0.4%P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노키아와 모토롤러는 각각 37.2%, 17.3%로 1,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4분기에도 전분기와 비슷한 950만대의 단말기를 판매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가 올 연말까지 세계 GSM 시장에서 12%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LG전자는 1·4분기에 비해 19% 상승한 370만대의 단말기를 공급해 점유율을 끌어올려 5위 업체(SEMC 소니-에릭슨)와의 점유율 격차를 3.0%P에서 1.4%P로 크게 줄였다. LG전자는 특히 CDMA 분야에서 상반기에 총 600만대를 공급, 시장점유율 19%로 삼성전자에 이어 부동의 2위를 유지하고 있다.
2·4분기에 전세계적으로 GSM 6280만대, CDMA 1700만대 등 총 9670만대의 이동전화단말기가 판매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중남미 지역의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북미와 서유럽 지역의 안정적 판매에 힘입어 전세계 시장규모는 예상한 만큼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박서기기자>박서기기자>
시장조사전문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전세계 시장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4분기보다 소폭 하락한 9.8%, LG전자는 0.4%P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노키아와 모토롤러는 각각 37.2%, 17.3%로 1,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4분기에도 전분기와 비슷한 950만대의 단말기를 판매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가 올 연말까지 세계 GSM 시장에서 12%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LG전자는 1·4분기에 비해 19% 상승한 370만대의 단말기를 공급해 점유율을 끌어올려 5위 업체(SEMC 소니-에릭슨)와의 점유율 격차를 3.0%P에서 1.4%P로 크게 줄였다. LG전자는 특히 CDMA 분야에서 상반기에 총 600만대를 공급, 시장점유율 19%로 삼성전자에 이어 부동의 2위를 유지하고 있다.
2·4분기에 전세계적으로 GSM 6280만대, CDMA 1700만대 등 총 9670만대의 이동전화단말기가 판매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중남미 지역의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북미와 서유럽 지역의 안정적 판매에 힘입어 전세계 시장규모는 예상한 만큼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박서기기자>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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