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기가(GB) NAND형 플래시메모리 양산에 착수, 플래시메모리에 1GB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15일 1GB NAND 플래시메모리 양산과 함께 4개의 칩을 한개의 패키지로 묶은 4GB 플래시메모리의 시제품 제작에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NAND형 플래시메모리는 고집적 데이터 저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플래시메모리는 고용량 저장에 적합한 NAND 형과 고속 코드저장에 적합한 NOR형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1GB 플래시메모리 양산으로 플래시메모리 양산속도가 현재 512MB에 머물고 있는 D램 양산속도를 추월했다고 밝히고 NAND형 플래시메모리 수요에 대비해 기흥 제 6라인과 7라인의 생산설미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MPEG 4 화질을 기준으로 2시간 분량의 동화상 저장이 가능하며 별도의 투자없이 기존 생산라인을 이용한 0.12㎛ 미세공정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도 50% 이상 향상됐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번 1GB NAND 플래시메모리는 프로그램 단위사이즈가 기존의 51바이트에서 2000바이트로 높아졌으며 단위 소거 사이즈도 기존의 16K바이트에서 128K바이트로 높아져 동작속도가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플래시메모리는 기존 PC용 드라이버를 급속히 대체하고 있으며 진동과 내성이 강해 군수장비, 항공기,산업장비용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정화기자>허정화기자>
삼성전자는 15일 1GB NAND 플래시메모리 양산과 함께 4개의 칩을 한개의 패키지로 묶은 4GB 플래시메모리의 시제품 제작에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NAND형 플래시메모리는 고집적 데이터 저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플래시메모리는 고용량 저장에 적합한 NAND 형과 고속 코드저장에 적합한 NOR형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1GB 플래시메모리 양산으로 플래시메모리 양산속도가 현재 512MB에 머물고 있는 D램 양산속도를 추월했다고 밝히고 NAND형 플래시메모리 수요에 대비해 기흥 제 6라인과 7라인의 생산설미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GB NAND 플래시메모리는 프로그램 단위사이즈가 기존의 51바이트에서 2000바이트로 높아졌으며 단위 소거 사이즈도 기존의 16K바이트에서 128K바이트로 높아져 동작속도가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플래시메모리는 기존 PC용 드라이버를 급속히 대체하고 있으며 진동과 내성이 강해 군수장비, 항공기,산업장비용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정화기자>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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