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중 한국의 소비자들이 올 하반기(2002.7~12)의 경기전망을 가장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널은 14일, 한국·뉴질랜드·말레이시아·중국·인도네시아·호주·싱가포르 등 1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신뢰도 지수’(마스타 인덱스)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뉴질랜드(75.2), 말레이시아(74.0), 태국(73.9), 중국(73.6), 인도네시아(67.7), 타이완(58.9), 오스트레일리아(58.6), 싱가포르(56.1) 순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일본(23.5)의 경기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으며 홍콩이 13.9로 가장 낮았다.
마스타카드측은 “한국은 지난 2000년 12월이후 상승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경제·주가·고정수입·고용·삶의 질 등 5개 항목지수 모두가 낙관적인 범위 안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 항목을 살펴보면, 한국은 주식시장 항목에서 67.5로 6개월전의 79.3보다 감소했으나 고용은 53.0에서 76.1, 삶의 질은 58.1에서 78.3, 경제부문은 69.7에서 80.6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고정수입 항목은 80.2로 지난조사 80.4과 크게 변동은 없었다.
맥도날드 마스타카드 아태지역 부사장은 “세계경제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지만 아태지역의 소비자들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라며 “한국을 비롯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국가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견해가 특히 강했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은 6개월전 조사에서 평균 84.6이었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5개 항목 모두가 하락했다. 특히 소비자심리 약화로 인해 고용(53.6)과 주식시장(57.1) 항목에서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이번 발표된 마스타인덱스는 마스타카드가 아태지역 13개국의 소비자들을 각각 400∼600명씩 선정(총 5406명), 5개 항목을 조사해 0∼100점까지 수치화 한 것으로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평가가 많으면 평균점수가 50이상이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널은 14일, 한국·뉴질랜드·말레이시아·중국·인도네시아·호주·싱가포르 등 1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신뢰도 지수’(마스타 인덱스)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7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뉴질랜드(75.2), 말레이시아(74.0), 태국(73.9), 중국(73.6), 인도네시아(67.7), 타이완(58.9), 오스트레일리아(58.6), 싱가포르(56.1) 순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일본(23.5)의 경기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으며 홍콩이 13.9로 가장 낮았다.
마스타카드측은 “한국은 지난 2000년 12월이후 상승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경제·주가·고정수입·고용·삶의 질 등 5개 항목지수 모두가 낙관적인 범위 안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 항목을 살펴보면, 한국은 주식시장 항목에서 67.5로 6개월전의 79.3보다 감소했으나 고용은 53.0에서 76.1, 삶의 질은 58.1에서 78.3, 경제부문은 69.7에서 80.6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고정수입 항목은 80.2로 지난조사 80.4과 크게 변동은 없었다.
맥도날드 마스타카드 아태지역 부사장은 “세계경제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지만 아태지역의 소비자들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라며 “한국을 비롯 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국가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견해가 특히 강했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은 6개월전 조사에서 평균 84.6이었으나 최근 조사에서는 5개 항목 모두가 하락했다. 특히 소비자심리 약화로 인해 고용(53.6)과 주식시장(57.1) 항목에서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이번 발표된 마스타인덱스는 마스타카드가 아태지역 13개국의 소비자들을 각각 400∼600명씩 선정(총 5406명), 5개 항목을 조사해 0∼100점까지 수치화 한 것으로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평가가 많으면 평균점수가 50이상이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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