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용카드 결제대행(PG) 업체들이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니시스·티지코프·KCP 등 PG업체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콜센터 요원을 늘리는 한편, 상시 감시체제를 구축해 장애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제정으로 PG 업종이 올해부터 법적인 근거를 갖게 됨에 따라 자정 노력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서는 것이다.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PG 시장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자 고객사 확보에만 신경을 썼던 PG업체들이 이제는 서비스 품질 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티지코프(www.tgcorp.com 대표 정정태)는 우선 가맹점 영업시 업종·판매 방식에 따른 필터링을 진행해 문제의 소지를 없애고,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금액을 모니터링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인 ‘티지몬’을 자체 개발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갖추고,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에는 실시간 처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류 발생시에는 단문메시징서비스(SMS)를 통해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문제를 알리고, 고객사의 사이트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는 일반인을 위해서는 24시간 고객만족팀을 운영하고 있다.
KCP(한국사이버페이먼트, www.kcp.co.kr 대표 이성용)는 고객사들이 보는 정산 관리 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해 계좌 이체·휴대폰 결제·신용카드 결제 등 항목별로 결제 내역을 볼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편했다. 또 하반기에는 ‘매매보호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물품이 배송됐는지를 쉽게 확인한 뒤 쇼핑몰에 돈을 지불하고, 배송 확인하기 전에는 회사가 대금을 보유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에게 즉시 돈을 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도용된 카드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객사들의 본인 확인 서비스도 대행할 계획이다.
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권도균)도 콜센터 인력을 보강해 고객 응대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는 고객들이 물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거래 내역을 이메일과 SMS 등을 통해 통보해줄 방침이다. 또한 가맹점에게는 고객 응대 관리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즉각 지원하고, 결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바로 원인을 분석해 시스템을 정상화해 피해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거래 건별 유형 분석을 담당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 팀도 운영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이니시스·티지코프·KCP 등 PG업체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콜센터 요원을 늘리는 한편, 상시 감시체제를 구축해 장애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제정으로 PG 업종이 올해부터 법적인 근거를 갖게 됨에 따라 자정 노력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서는 것이다.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PG 시장도 성숙 단계에 접어들자 고객사 확보에만 신경을 썼던 PG업체들이 이제는 서비스 품질 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티지코프(www.tgcorp.com 대표 정정태)는 우선 가맹점 영업시 업종·판매 방식에 따른 필터링을 진행해 문제의 소지를 없애고,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거래금액을 모니터링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인 ‘티지몬’을 자체 개발해 24시간 감시체제를 갖추고,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때에는 실시간 처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류 발생시에는 단문메시징서비스(SMS)를 통해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문제를 알리고, 고객사의 사이트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는 일반인을 위해서는 24시간 고객만족팀을 운영하고 있다.
KCP(한국사이버페이먼트, www.kcp.co.kr 대표 이성용)는 고객사들이 보는 정산 관리 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해 계좌 이체·휴대폰 결제·신용카드 결제 등 항목별로 결제 내역을 볼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편했다. 또 하반기에는 ‘매매보호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물품이 배송됐는지를 쉽게 확인한 뒤 쇼핑몰에 돈을 지불하고, 배송 확인하기 전에는 회사가 대금을 보유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에게 즉시 돈을 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도용된 카드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객사들의 본인 확인 서비스도 대행할 계획이다.
이니시스(www.inicis.com 대표 권도균)도 콜센터 인력을 보강해 고객 응대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는 고객들이 물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거래 내역을 이메일과 SMS 등을 통해 통보해줄 방침이다. 또한 가맹점에게는 고객 응대 관리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즉각 지원하고, 결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바로 원인을 분석해 시스템을 정상화해 피해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거래 건별 유형 분석을 담당하는 ‘리스크 매니지먼트’ 팀도 운영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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