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건물이나 교량, 댐, 발전소 등 대형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위한 핵심기술을 개발할 스마트 사회기반시설(SOC) 연구센터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설치된다.

KAIST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서 신규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된 이 센터가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센터는 대형 구조물의 안전을 위해 이상상태 감시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우리나라 건설기술의 첨단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스마트 센서와 스마트 재료, 모니터링, 컨트롤 및 스마트 보강기술 등 대형 사회기반 구조물에 응용할 수 있는 연구에 집중한다.

센터는 향후 재료, 기계, 항공 등 다학제간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로 기술의 첨단화와 실용화를 추구하고 선진 스마트 구조기술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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