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LGMRO 등 별정통신업체들이 휴대폰 국제전화 서비스 요금을 경쟁적으로 인하하고 TV광고를 제작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하나로통신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의 대대적인 공세에 맞서기 위해서는 요금인하·이벤트 개최등 공격적 경영만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판단,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오는 9월부터 처음으로 휴대폰 국제전화 서비스인 00770에 대한 홍보를 위해 TV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지하철 광고와 함께 우선 4개월 일정으로 TV광고를 9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라며 “광고비는 올해 총 30~50억원을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새롬은 이달 부터 인도네시아·동유럽·러시아 지역의 통화료를 10% 인하해 업계 최저수준으로 책정했으며 지난 4월에는 중국 1분 통화료를 696원에서 390원으로 낮추기도 했다.
‘00388’휴대폰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LGMRO 역시 오는 9월부터 미국·일본·중국 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248원에서 188원으로, 일본은 328원에서 288원으로, 중국의 경우 통화요금을 708원에서 588원으로 인하할 예정이다.이 경우 통화요금은 업계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또 “LG MRO 별정사업부의 데이콤 인수문제가 당장 결정되지 않을 경우 이 요금제를 9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는 기간사업자들의 가격인하로 인해 통화량 감소에 따른 대안”이라고 말했다.
SK텔링크는 지난 1일부터 5억원의 모델료를 들여 차범근·두리 부자를 내세운 광고를 방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요금 인하·우수고객 특별 요금제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KTF도 최근 탤런트 김남주를 내세워 ‘12345,00345’를 컨셉으로 한 광고를 6월말부터 내보내고 있으며 올해 광고비는 대략 15억원정도를 지출할 예정이다.
현재 KT·데이콤 등이 높은 번호인지도와 함께 현재 미국 1분당 199원, 일본 320원으로 초저가 공세에 나선데 이어 하나로 통신의 00766도 지난 4월부터 TV·라디오 등을 통해 월 15억원에 이르는 광고비를 지출해왔다.여기에 별정업체들의 가격경쟁이 더해져 올하반기 휴대폰 국제전화시장은 당분간 통화량 늘리기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정미영기자>정미영기자>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하나로통신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의 대대적인 공세에 맞서기 위해서는 요금인하·이벤트 개최등 공격적 경영만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판단,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오는 9월부터 처음으로 휴대폰 국제전화 서비스인 00770에 대한 홍보를 위해 TV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지하철 광고와 함께 우선 4개월 일정으로 TV광고를 9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라며 “광고비는 올해 총 30~50억원을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00388’휴대폰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LGMRO 역시 오는 9월부터 미국·일본·중국 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248원에서 188원으로, 일본은 328원에서 288원으로, 중국의 경우 통화요금을 708원에서 588원으로 인하할 예정이다.이 경우 통화요금은 업계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또 “LG MRO 별정사업부의 데이콤 인수문제가 당장 결정되지 않을 경우 이 요금제를 9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는 기간사업자들의 가격인하로 인해 통화량 감소에 따른 대안”이라고 말했다.
SK텔링크는 지난 1일부터 5억원의 모델료를 들여 차범근·두리 부자를 내세운 광고를 방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요금 인하·우수고객 특별 요금제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KTF도 최근 탤런트 김남주를 내세워 ‘12345,00345’를 컨셉으로 한 광고를 6월말부터 내보내고 있으며 올해 광고비는 대략 15억원정도를 지출할 예정이다.
현재 KT·데이콤 등이 높은 번호인지도와 함께 현재 미국 1분당 199원, 일본 320원으로 초저가 공세에 나선데 이어 하나로 통신의 00766도 지난 4월부터 TV·라디오 등을 통해 월 15억원에 이르는 광고비를 지출해왔다.여기에 별정업체들의 가격경쟁이 더해져 올하반기 휴대폰 국제전화시장은 당분간 통화량 늘리기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정미영기자>정미영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