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자사주를 취득한 코스닥기업들은 시장 침체로 평균 7.5%의 평가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스닥증권시장이 7월중 자사주를 취득한 22개사 가운데 주식소각과 주식처분을 실시한 네오웨이브와 삼현철강을 제외한 20개사의 평가손실을 조사한 결과 20개사의 평균 평가손실율은 7.5%, 평균 손실규모는 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보면, 대원씨앤에이가 1억8834만원의 손실을 본 것을 비롯해 휴맥스(1억7250만원)·모디아(1억6650만원)·케이비티(1억4480만원)·한단정보통신(1억2260만원) 등도 손실폭이 컸다.

<김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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