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의 벤처 기업들이 자금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중소 벤처기업이 13배수라는 초고배수 투자를 유치, 관련 업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L4(Layer 4))스위치 전문 업체인 파이오링크(www.piolink.com 대표 문홍주)는 스틱IT벤처투자에서 10억원, MVP창업투자에서 5억원 등 총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금 유치는 자본금을 기존 5억7000만원에서 6억8000만원으로 1억1000만원 증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투자배수는 무려 13배다.
투자사 관계자는 “국내 L4스위치 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핑크박스 제품 시리즈로 금융권 시장에서 점유율을 급속히 높여가고 있다”며 “파이오링크는 우수한 기술력, 제품의 뛰어난 호환성, 발빠른 기술지원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L4스위치 ‘핑크박스 시리즈(사진)’는 여러 대의 웹서버나 캐시 서버, 방화벽, 가상사설망(VPN) 장비 등에 집중되는 네트워크 트래픽 부하를 골고루 분산시켜주는 제품이다.
이 가운데 ‘핑크박스-NLB’(Network Load Balancing)는 국내 처음으로 L4스위치 기능을 탑재한 장비로, 전용선과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케이블 인터넷 등 여러 종류의 회선을 통합해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핑크박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외환은행·국민카드·한빛증권·현대증권·대우증권·LG화재·푸르덴셜생명보험 등 국내 주요 금융권에 공급됐다.
파이오링크 문홍주 사장은 “이번 투자 유치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 마케팅과 기술 지원부문에서 우수 인력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진출과 차세대 L4 및 L7 스위치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길섭기자>안길섭기자>
L4(Layer 4))스위치 전문 업체인 파이오링크(www.piolink.com 대표 문홍주)는 스틱IT벤처투자에서 10억원, MVP창업투자에서 5억원 등 총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금 유치는 자본금을 기존 5억7000만원에서 6억8000만원으로 1억1000만원 증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투자배수는 무려 13배다.
투자사 관계자는 “국내 L4스위치 시장에서 파이오링크는 핑크박스 제품 시리즈로 금융권 시장에서 점유율을 급속히 높여가고 있다”며 “파이오링크는 우수한 기술력, 제품의 뛰어난 호환성, 발빠른 기술지원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핑크박스-NLB’(Network Load Balancing)는 국내 처음으로 L4스위치 기능을 탑재한 장비로, 전용선과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케이블 인터넷 등 여러 종류의 회선을 통합해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핑크박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외환은행·국민카드·한빛증권·현대증권·대우증권·LG화재·푸르덴셜생명보험 등 국내 주요 금융권에 공급됐다.
파이오링크 문홍주 사장은 “이번 투자 유치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 마케팅과 기술 지원부문에서 우수 인력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진출과 차세대 L4 및 L7 스위치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길섭기자>안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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