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브랜드스톡은 하락세로 시작했다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주 대비 19.77포인트 상승한 2119.94포인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쟁구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메가패스’를 중심으로 매출 신장세르 보인 ‘KT’ 관련 브랜드가 약진했다.
이번주에는 순위변동이 극심한 10위권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휴가철을 맞아 유통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가전 부문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남미 수출전략을 놓고 단기적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시장입지를 굳혀나가겠다는 LG전자의 전략에 지지를 보내는 주주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화폐가치 급락으로 환차손 우려는 크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환차손을 입더라도 수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이 전략의 결과물로 브라질 시장 에어컨 점유율에서 25%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어컨 ‘휘센’이 상승세를 보였다. 휘센은 전주대비 2만1000원이 상승한 18만2000원을 기록했고 순위에서도 4계단 상승했다. 냉장고 ‘디오스’의 주가도 7100원 올랐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지난 5월부터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을 전면 중단하고 있으며 브라질 시장에서는 생산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현지 판매제품도 컬러TV로 제한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가전 브랜드인 지펠, 센스, 싱크마스터 등은 약보합세로 지난주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한국HP가 한국컴퓨터의 사후서비스 사업부문 인수하면서 국내 고객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HP데스크젯’의 주가는 전주대비 2000원이, 순위는 3계단 상승했다. ‘HP파빌리온’도 지난주 50위에서 두계단 올랐다.
지난1일 KT가 올 상반기 매출 5조8134억원, 영업이익 1조2259억원, 순이익 9810억원을 올렸다고 밝히면서 ‘메가패스’는 3만2000원이, 011은 8,900원 상승했다.
이밖에 ‘번개이벤트’로 에어컨 매출에서 월초에 비해 615% 상승한 인터파크의 순위가 3단계 오르면서 신유통 브랜드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함영훈기자>
이번주에는 순위변동이 극심한 10위권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휴가철을 맞아 유통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가전 부문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남미 수출전략을 놓고 단기적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시장입지를 굳혀나가겠다는 LG전자의 전략에 지지를 보내는 주주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화폐가치 급락으로 환차손 우려는 크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환차손을 입더라도 수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이 전략의 결과물로 브라질 시장 에어컨 점유율에서 25%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어컨 ‘휘센’이 상승세를 보였다. 휘센은 전주대비 2만1000원이 상승한 18만2000원을 기록했고 순위에서도 4계단 상승했다. 냉장고 ‘디오스’의 주가도 7100원 올랐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지난 5월부터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을 전면 중단하고 있으며 브라질 시장에서는 생산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현지 판매제품도 컬러TV로 제한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가전 브랜드인 지펠, 센스, 싱크마스터 등은 약보합세로 지난주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한국HP가 한국컴퓨터의 사후서비스 사업부문 인수하면서 국내 고객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HP데스크젯’의 주가는 전주대비 2000원이, 순위는 3계단 상승했다. ‘HP파빌리온’도 지난주 50위에서 두계단 올랐다.
지난1일 KT가 올 상반기 매출 5조8134억원, 영업이익 1조2259억원, 순이익 9810억원을 올렸다고 밝히면서 ‘메가패스’는 3만2000원이, 011은 8,900원 상승했다.
이밖에 ‘번개이벤트’로 에어컨 매출에서 월초에 비해 615% 상승한 인터파크의 순위가 3단계 오르면서 신유통 브랜드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함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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