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www.kci.co.kr 대표 김기용)는 지난달말 한국HP(대표 최준근)와 맺은 탠덤(TANDEM)기종의 유지보수 영업권 양도계약과 관련해 관련인력 45명 소속을 이전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4일 “이달말까지 자사 소속이던 탠덤 유지보수인력 60명중 45명을 한국HP 소속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소속전환에 따른 임금문제 등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이 이미 정해졌다”고 밝혔다.
또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직원들의 임금수준을 기존수준 이상으로 최소한 보장한다는데 합의했기 때문에 이직한 직원들의 임금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1년후 정산조건으로 모두 190억원에 탠덤기종의 유지보수 영업권을 한국HP측에 넘겼다. 그러나 탠덤기종(솔루션 포함)의 판매권은 계속 보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앞으로 1년동안 탠덤 판매실적을 지켜본후 유지보수 영업권의 인수금액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는 탠덤기종의 매출과 비례해 유지보수 영업권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1년후인 내년 7월말 정산시점에서 매각금액이 더 커질수도, 작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해 전체매출 1624억원중 탠덤 유지보수부문 매출은 100여억원이었다.
<박기록기자>
회사 관계자는 4일 “이달말까지 자사 소속이던 탠덤 유지보수인력 60명중 45명을 한국HP 소속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소속전환에 따른 임금문제 등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이 이미 정해졌다”고 밝혔다.
또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직원들의 임금수준을 기존수준 이상으로 최소한 보장한다는데 합의했기 때문에 이직한 직원들의 임금이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1년후 정산조건으로 모두 190억원에 탠덤기종의 유지보수 영업권을 한국HP측에 넘겼다. 그러나 탠덤기종(솔루션 포함)의 판매권은 계속 보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앞으로 1년동안 탠덤 판매실적을 지켜본후 유지보수 영업권의 인수금액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는 탠덤기종의 매출과 비례해 유지보수 영업권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1년후인 내년 7월말 정산시점에서 매각금액이 더 커질수도, 작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해 전체매출 1624억원중 탠덤 유지보수부문 매출은 100여억원이었다.
<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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