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www.woorifg.com 회장 윤병철)은 통합 유가증권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사업자로 라이거시스템즈(www.ligersystems.com 대표황시영)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시스템 공동개발을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지주회사 체제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자산운용이 딜러 개인의 노하우에 의존해왔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그룹차원의 전략생성과 관리, 단일체계 성과평가, 체계적인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스크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유가증권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은행이나 투신, 증권 등 자회사에 제각각 운용되고 있는 시스템을 그룹차원의 유기적인 단일시스템으로 결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그룹차원에서 처음으로 실행되는 공동시스템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라이거시스템즈는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이엠텍, 한국금융공학컨설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에 따라 라이거측은 우선 은행·투신·증권 등 요구를 공통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금융솔루션을 맞춤화하고 내년 1월 우리투자신탁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2차로 우리은행 시장리스크관리시스템과 연계작업을 추진해 내년 5월쯤 전체 그룹사가 시스템을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정연기자>
회사는 이번 시스템 공동개발을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지주회사 체제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자산운용이 딜러 개인의 노하우에 의존해왔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그룹차원의 전략생성과 관리, 단일체계 성과평가, 체계적인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스크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유가증권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은 은행이나 투신, 증권 등 자회사에 제각각 운용되고 있는 시스템을 그룹차원의 유기적인 단일시스템으로 결합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그룹차원에서 처음으로 실행되는 공동시스템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라이거시스템즈는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이엠텍, 한국금융공학컨설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에 따라 라이거측은 우선 은행·투신·증권 등 요구를 공통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금융솔루션을 맞춤화하고 내년 1월 우리투자신탁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2차로 우리은행 시장리스크관리시스템과 연계작업을 추진해 내년 5월쯤 전체 그룹사가 시스템을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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